2016 충주시 어르신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활력있는 삶엔 나이는 없다 언제나 청춘 배드민턴 인생
2016 충주시 어르신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7월 2일 호암 제2체육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언제나 청춘 배드민턴으로 활력있는 삶을 누리고있는
충주시 어르신들의 축제인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날
배드민턴으로 체력을 지키며 생활을 하여오던 충주시 아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충주시 배드민턴은 1966년 도입 50년의 찬란한 역사를 지니고 있고
실버클럽은 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의 개관으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새로운 클럽 인데요
배드민턴의 원조클럽으로 역사를 이어오던 충주클럽이
세월의 흐름을 막지못해 지난 5월1일자로 실버클럽으로 합류 함으로서
충주실버클럽이란 클럽명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로서 충주에는 배드민턴충주역사를 간직한체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 생활화 해온 원조클럽이 형성됐으며
전용클럽에서 배드민턴에 합류하진 못했으나
건강을 배드민턴으로 지키고 대가미체육공원에서 운동을하고있는
야외클럽 어르신들을 합류시켜 함께 대회를 열었는데요
본래 대회라 하면 클럽과 클럽간의 경기를 주축으로 하는 것이나
양클럽간 실력차이가 넘나는 관계로 경기대회라기 보다는
함께 어울려 즐기는 친목의 장으로서 어울림의 한마당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기고 지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르신 대회의 참가자들은 60에서 80대까지의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대회인지라
이기고 지고는 의미가 없고 오직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있는
동호인들이 하루를 즐기는 친목의 장이요 유대의 모임인 것입니다.
이 활기있는 모습들을 보세요 이들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가할뿐 의미는 없습니다.
오직 활기와 기백많이 있을 뿐 입니다.
개회식은 오전10시에 실시됐는데요 충주시에서 어르신대회가 처움 열렸을때에는
충주시내의 모든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하고있는 모든 종목이
함께 모여 개회식을 한다음 각 구장으로 나누어 운동을 했는데요
근래에 와서는 각 종목별로 각기 일정도 각각열리고 있는 관계로
배드민턴의 경우에도 개회식이라기 모다는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장의 참여로
충주실버클럽회장 주도로 실시 됐는데요
위 그림은 채희천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장의 격려사와
이용화 충주실버클럽회장의 인사말로 개최 되었는데요 .
아래좌편그림은 연합회장이 실버회장에 라켓을 선물하는 장면 입니다
간단한 개회식을 마친후, 각조로 나누어 경기가 시작 되는데요
위그림의 장면은 실버동호인들에게 경품권을 나누어주고 있는 장면 입니다.
개회식후 곧바로 경기대회에 들어 가는데요
위 그림은 시합을 하기전 백군과 청군으로 조편성을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조편성은 클럽대항이 아닌 모든 어르신들을 양진영으로 나누었습니다.
조편성이 이뤄진후 양진영으로 나누어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그림에서 보시다 시피 이들을 누가 노인들이라 하겠는지요.
각 조별로 나누어 경기는 시작됐고요
어르신들은 힘차게 라켓을 휘드르는데요 승부욕이 대단 합니다.
각 구장에서 경기를하는 장면을 담아 보았는데요
각종묘기와 활력이 유감없이 발희 되었으며 힘이 넘쳐 흐릅니다.
경기에 임하는 실버동호인들의 모습엔 활기가 넘칩니다.
모든 실버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담아 본 것인데요
백세시대라서인지 이들의 움직임을 보고 누가 어르신들이라 하겠습니까?
나이가 있다보니 젊은이들같이 활려은 떨어질지 모르겠느나
년윤이 싸이다보니 기술과 요령은 그누구에게더 뒤지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각 경기하는 장면들을 열심히 담아 보았으나
어찌 모든 명장면들을 다 담을수 있겠습니까?
그저 맛보기로 여러분들께 선 보일 뿐 입니다.
한편에선 경기를 하고 경기를 하지않는 한편에서는
이를 지켜보며 응원도하고 쉬기도 하는데요
경기를하고 있는 동호인이나 쉬고있는 동호인이나 갖은것은 밝은 인상 입니다.
경기를 하고 있는 시간에서도 또 한군데에서는
준비해온 식사도하고 만찬도 즐기는데요 이런것이 다 즐거움 이겠지요.
어느덧 활기넘친 배드민턴 대회의 경기는 모두 끝났고요
모든 동호인들은 한곳에 모여 경품추첨을 하는데요
경품추첨에서 라켓을 당첨받아 기뻐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환한 얼굴을 보세요 이들에게는 힘든 모습이란 찾아볼수 없습니다.
경품은 추첨으로 받는 상품은 달랐지만 모든 동호인들에게 모두 지급되었는데요
경품이라기 보다는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아름다운 풍경 이라 할까요
이렇게 하여 2016 생활체육 어르신배드민턴대회는
활력과 웃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친목의 대회로서
경기대회라기 보다는 이겨도 져도 즐겁기만한
아름다운 동호인의 날이라고나 할까요
이번 대회에는 80이 넘은 어르신들도 참여 하시어 함께 함으로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이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로
100세시대를 리더해 나가는 언제나 청춘 입니다.
아름다운 충주에서 삶을 만들어가고있는 인가승리 주역의 인물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열정만은 넘쳐흐르는
이들이 있어 충주는 희망의 나래로 발전할 것이며 영원무궁 할 것입니다.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찾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충주의 어르신들 이들은 더이상 실버가 아닌
마음도 몸도 건전한 충주의 시민이요 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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