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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관광 나드리를 선도할 관광홍보 명예기자가 떳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7. 22. 16:03

충북관광 나드리를 선도할 관광홍보 명예기자가 떳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열린 2016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


충북관광 나드리를 선도하고 홍보할 관광명예기다가 떳다

지난20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이 모였다.

바로 2016충북관광명예관광 워크숍이 열렸다.


2016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관광협회의 주관하에 공무원교육관3층 제2정보화교육장에서 열렸는

이번 워크숍은 매우 알차고 실속있게 추진되어 기자단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워크숍 교육은 제1강의와 제2강의로 실시되었는데

제1강의에서는 연합뉴스 심규석부장이 좋은기사를 쓰는 기사작성법을

제2강의에서는 픽셀즈 김종현과장이 새로개편된나드리홈의 접속방법을

그리고 명예기자 활성화를위한 자유토론회를 갖었는데


강의내용이 알차고 기자단의 각오가 새로워

매우 알차고 의미있는 워크숍이 됐다.


오후에는 초정리 다래목장으로 옮겨

다래목장 사장님으로부터 젖소와 치즈, 아이스크림 만드는방법을 들었고

기자단이 직접 손수 치즈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하였으며


체험후 다래목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은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향했는데 기자단은 가장 멋진위크숍이 됐다는

좋은 평가를 했으며 기자단은 아쉬움을 남긴채 귀향했다.



충청북도 관광홍보를 주도할 관광명예기자단이

 충북관광은 우리에게 맞껴라며 활기찬 모습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워크숍교육은 10시부터 시간이 짜여 있었으나

기자단이 일찍 도착한 관계로 9시30분쯤 시작 됐다.

첫 시간은 홍보글 잘 작성하는 방법에관하여 연합뉴스 심규석 부장이 강의를 했는데

멋진홍보글을 작성하려는 기자단의 열성이 대단 했으며

사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강사는 자신이 격고 경험한 모든 상식을 잘 전달 하려고 열심히 강의를 했는데

홍보글을 작성하는 방법의 과거의 예와 변천해가는 현재의 작성법을 비교하며

열심히 강의를 했다.

또한 사진촬영법에 관해서도 강의를 했는데

강사는 호감이 가는 좋은 홍보글을 작성하려면 멋진 사진이 필수인데

멋진 사진을 얻으려면 촬영기술과 촬영의 목표물을 정하는 방법

가치있는 사진 촬영법등을 강의 했는데

자신은 사진전문가가 아니라서 사진전문기자의 동영상을 준비하여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함으로  기자단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위 그림은 동영상으로 강의한 사진전문기자의 모습이다.


이장면은 제2교시로 픽셀즈 김종현과장이 강사로 나와

새로 개편된 나드리홈에 접근하는 방법과 글작성하는 방법등을 강의 했는데

그림과 같이 일일히 기자단들을 찾아 다니며 자상하고도 소상이 알려주는

격이없는 강의를 함으로 매우 친근한 시간을 갖었다.


강사의 강의를 마친후 기자단의 활력있는 활동을위한 자율토론회를 갖었는데

홈의 기능과 운영방법 기자단의 행동요령에 관해 열된 토론과 의견을 나누었다.

오전강의를 마치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을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

오전의 강의와 토론시간이 마음에 와 닿아서인지

기자단의 모습이 활달하며 생기가 넘친다.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주변풍경 인데 그림과 같이 잘 꾸며 놓았다.

여름을 더욱 짓트게 만드는 짓푸른 정원과 나무는

기자단의 마음을 싱그럽게 하였으며 좋은 시간을 갖어서인지

옮기는 발걸음이 매우 가벼으며 밝은미소에 마음이 즐겁다.

오전일정을 마친후 기자단은 충북도청에서 마련한 식당으로 옮겨

중식을 하면서 강의실에서 미쳐 못한 토론을 이어 나가며 멋진 다짐을 했다. 

점심을 마친후 기자단은 초정 다래목장으로 옮겨 체험을했는데

그림에서같이 다래목장이라는 간판이 뜨렸하다.

다래목장의 주변풍경인데 그림과 같이 푸르럼의 극치이며

푸른나무와 정원은 마음을 싱그럽게 한다.

대래목장엔 치즈 체험장이 있는데 기자단은 체험장으로 들어가 체험을 하게된다.

치즈체험장으로 들어선 우리에게 농장측에서는

모든 기자단에게 체험을위한 앞치마와 목장갑,비닐장갑 고무줄을 지급했고

다래목장 사장은 기자단에게 치즈 만드는 과정과 방법등의 강의를했다.

강의를 마친후 농장측 직원들의 코치에 따라 치즈실습에 들어 같는데

기자단은 매우 진지한 모습이다.

치즈를 만드는 과정인데 그림과 같이 치즈원료를 가지고

반죽을한뒤 넓게 펼쳐 늘이고 하는 과정을 기자단은 재미있게 실습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은 기자단이 지금것 실습으로 만든 치즈를

농장측에서 준비한 부식과 함께 맛나게 먹고 있는데

그맛이 마치 닭살을 찌져 먹는 것같으며 맛이 매우 좋았다.

체험한 치즈를 함께 시식을 한후 다음은 요그로트 아이스크림 만드는 체험인데

그림에서같이 냄비가 두개가 있는데 아래냄비엔 얼음이 있고

위의 냄비엔 아이스크림을 만들 요그르트원액이 있는데

위 냄비를 아래냄비에 닫도록 꽉 눌러놓고 위의 원액을 마그졌는다 .

이과정이 끝나니 맛난 아이스크림이 완성됐는데 그 맛이 일품 이었다.

치즈체험과 아이스크림 체험을 마친후

 기자단은 밖으로 나와 주변을 돌아 봤는데

주변풍광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반할 지경 이었다.

정원엔 파라솔도 있고 야외 식탁도 있어

간단히 누릴 장소를 제공하고 있었다.

다래목장엔 직접 젖소를 기르고 있으며 직접 생산한 우유로

치즈와 요그로트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생산하여 판매를 한다.  

이 싱그러운 푸른숲을 보더라도 다래목장이 얼마나 사업에

공을 드리고 있는지 알수 있으며 사장의 열정을 알수있다.

다래목장의 모든 체험을 마치고 주변환경을 돌아본뒤

기자단은 이곳 다래목장에서 기념촬영을 하여 인증삿을 남겼다.



이리하여 오늘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젠 돌아갈 차레이다.

2016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은 하루일정을 멋지게 소화 했다.


금년 워크숍은 명예기자단의 의지와 열정,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의 담당 팀장과 주무관의 멋진 준비로

함께 이뤄낸 마음의 합작으로 충북관광홍보의 주역으로서


충북관광 나드리를 선도해가는 기틀이 될 것이다.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은 출범한지가 오래 됐으나 

처움 시작할때는 활기가 넘첬는데 요즘에 와서 열기가 서서히 떨어짐에

이를 많이하고 더욱 활성화 시키려는 기자단의 열기가

오늘에 와서 그 용망을 불태우고 있다.  


충청북도 관광명예기자단은 충북관광을 위한 나드리가

전국의 주목을 받는 그나 까지 아니 전세계의 주목을 받을때 까지

열심히 활동할 것이며 충북관광의 기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