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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성내충인동 관내 홀몸노인 위안잔치 열어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7. 19. 16:32






행복이 넘치는 성내충인동 관내 홀몸노인 위안잔치 열어

"함께하는 정" 삼계탕 드시고 언제나 청춘 9988 행복하세요  



7월19일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에서는

관내 홀로 거주 하시는 어르신 들을 모셔놓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무더위속에서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맛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위안잔치는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하였는데

 성내충인동주민자치는 매년 해마다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본 행사를 마련한 진길두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삼복철을 맞아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삶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양식 나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이 드시고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겠다 했다.


답변에 나선 김광호 성내충인동노인회장은

사랑의 정으로 홀몸노인에 삼계탕으로 보양식을 대접해 주신

진길두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많이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홀몸어르신 보양식 접대는 관내 옛 한옥집식당에서 실시됐는데

성내충인동 진길두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이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나시라고 인사를했으며

답변에서 김광호노인회장은 감사하다는 인사와 베풀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의 보답하는 뜻에서도

많이 드시고 올여름 행복하게 나시라고 했다.

참여하신 홀몸어르신들은 힘찬 박수로 인사에 가늠했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에서는 해마다 홀몸어르신들께

보양식대접을 하고 있어 주민들의 친찬을 받고 있으며 훈훈한 정이되고 있다.

금년의 보양식은 삼계탕 인데 정이듬붂 담겨서인지

세심한 관심을 갖어서 인지 어느삼계탕보다 맛나 훈훈한 장소가 됐다.

홀몸어르신 삼계탕을 드시러 찾아오신 모든 어르신들은 

훈훈한 정을 선사 받으며 고마움을 금치 못했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삼계탕을 맛나게 드셨다.

어느 봉사 장소에서도 볼수있는 장면 들이지만

주민자치 위원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삼계탕과

소주를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은 기쁨의 마음으로 삼계탕을 맛나게 드셨다.

봉사를 하는 주민자치위원님들도 내 부모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컷 대접을하였으며 어르신들도 맛나게 삼계탕을 드셨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드시

주고받는 마음에서 행복이 가득하며 대접하는이나

대접을 받는 어르신들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랑이 꽃피는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이들이 있기에 동네사람들은 마음편히 생활에 전념할수있고

이들이 있기에 홀몸노인들도 행복하기만 하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삼계탕을 대접하는것은

년중 한번 이지만 사랑의 보양식을 대접받는 어르신들은 마냥 행복하며

9988언제나 건강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