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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주시 국회의원기 배드민턴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11. 29. 17:03

제1회 충주시 국회의원기 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는다.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한 삶을 구상하는 충주배드민턴 동호인이

지역의 관심과 배려로 또하나의 멋진 배드민턴대회가 탄생했다.

 

신설된 배드민턴대회는 지역국회의원이 우승기를 하사하고

대성실업(주)와 (주)에네스티.한국지엠(주)가 후원하여 실시됐는데 

국회의원기를 놓고 승부를겨누는 클럽대항전 배드민턴대회이다.

 

올해 제1회 충주시 국회의원기 배드민턴대회를 시점으로

충주배드민턴의 새로운 명품대회로 국회의원기를 놓고 매년 열리게 된다. 

 

국회의원기배드민턴대회는 지난20일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렸는데

본 대회를 유치하기 까지는 연합회 임원진이 국회의사당을찾아가

지역국회의원인 이종배의원과 합의하여 이뤄진 대회로

 

이종배국회의원이 주체를하고 지역기업체에서 후원을하여

신설된 새로운 배드민턴대회이다.

 

 

 

충주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의 출입구인데

경축 제1회 충주시 국회의원기 배드민턴대회라는 헌수막이 걸려 있다.

대회 입장식 장면 인데 입장식은 11:00시에 실시 됐으며

국회의원과 후원업체 대표가 합류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개회식에 참여하고있는 각클럽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모습 이다.

개회식 단상에는 본 대회를 주체한 이종배국회의원과 후원업체 대표

그리고 국회의원이 하사한 우승기가 걸려 있다.

위 사진은 배드민턴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시사하는 시상식 장면이다.

위 그림은 우승기를 하사한 이종배국회의원이제공한대회우승기를

채희천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장에게 넘겨주고있는 장면 이다. 

굳게잡은 국회의원과 연합회장의 안구를 하는 손에서

친목과 단합의 의지가 보인다.

위 그림은 대회때 마다 실시학소있는 포토제닉스상 시상식장면이다.

포토제닉스상의 시상식장면을 여러모로 잡아본 그림이다.

감사패증정식 장면과 기념촬영 장면 이다.

이 그림은 시상식 장면과 협력업체대표와의 기념촬여한 사진이다.

본대회를 주관한 국회의원과 협력업체사장,

채희천 배드민턴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그림이다.

이종배국회의원과 협력업체와 다정한 모습 이군요.

배드민턴 경기도 좋지만 부수적으로 따르는 경품행사도 더없이 좋지요

추첨함에서 경품을 뽑는 모습과 경품 당첨자에게상품을 넘겨주는 모습 이다.

경품장면을 담아본 것인데 대회장에서 경품을 받는다는것은

색다른 기쁨이며 행복한 순간 이겠죠~~

관중속에서 손을 치켜들며 환호를 하고있는 모습~~

바로 경품에 당첨된뒤 기쁨의 화호를 표현하고 있는 장면 이다.  

배드민턴경기는 08시부터 시작했으며 11시 개회식이후 하루간

복식경기로만 실시 했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이는

실버회원들의 경기 장면 이다. 

경기를 하고있는 동호인들을 바라보너라면

비록 아마추어 이지만 의지만은 어느프로 묻지 않는다.

 

대회때 마다 느꺼보는 일이지만 평소에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여과시간을 찾아 열심히 운동을 하여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도 얻는

배드민턴은 삶의 끈을수 없는 파트너 이다.

 

특히 충주배드민턴은 충청권에서 가장 먼저 도입을한 생활체육으로

오랜기간동안 맹주노릇을 하여온 명성높은 저력을 지닌 생활체육으로

충주와는 어느종목보다도 밀접한 운동이며 삶의 활력소이다. 

 

충주배드민턴이 충주에 도입하여 현재 1,500 동호인이

즐기면서 건강을찾고 행복한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기까지는

금년으로 도입50년이란 역사가 증명을해 주고 있다.

 

역사 많큼이나 충주배드민턴은 명성높은 국가대표선수와 코치등 

유능한 인재들을 탄생 시키기도 했는데

그 대표적인 인맥을 본다면 바로셀레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황혜영선수와 단식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이광진선수가 있으며

이밖에도 수많은 선수와 코치감독으로 전국에서 명성을 높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