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당뇨특화도시 당뇨힐링 걷기대회 호암지에서열려

충주당뇨특화도시 당뇨힐링 걷기대회 호암지에서열려

2016세계당뇨병의날기념 충주시청사에 푸른점등식열린다.

 

 

2016세계당뇨병의날기념기념행사를 맞아

14일충주시 청사에 당뇨건강도시선포및 푸른점등식이 열린다

 

이에앞서 12일 충주호암지에서 당뇨힐링 시민걷기대회가 열렸다.

우리가 당뇨없는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및 식생활로 절제된 생활을 하는것이 가장 큰 예방이라 할수있다.

 

당뇨없는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꾸준한 운동이 필수 이며

우리 모두에게 생활화 된 가장좋은 운동은 걷기운동이 아닌가 한다.

하여 범국민적으로 계단오르기 및 걷기운동이 유행되고 있다. 

 

이토록 걷기운동은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특히 당뇨예방에 가장 좋다.

충주호암지는 도심속의 낙원이라 할 많큼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온종일 호암지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호암지를 산책하다 보면 충주가 당뇨힐링도시 답게

곳곳에 당뇨예방을위한 문구와 캐릭터가 있음을 볼수 있다.

 

당뇨치유를위한 건강한 생활하기 걷기운동으로는 호암지가 최고라 할수 있다.

12일 오후2시부터 실시한 시민 다함께 호암지에서 걷기 운동은

많은 시민들이 참야하여 당뇨특화도시답게 대 성황을 이뤘다.

 

 

당뇨치유 걷기좋은길 "호암지" 다함께 건강한 걸음 이란

캐치 프레이즈 로 모인 시민들은 2시를 기점으로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오는 함께걷는 대회에 함께하여 성황을 이뤘다.

호암지표지판인데 디자인인 매우 특이하고 아름답게 꾸며졌다.

당뇨바이오 힐링 호암지걷기대회엔

어른아동 할것없이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당뇨도시 충주를 새삶 느끼게 했다.

호암지걷기대회에 참여하려면 현장 접수처에서 등록을하면

팔목에 띠를 매어주고 걷기대회의 전반대편 호암지에서 도장을 받아오면

기념상품을주는 대회기획으로 실시 됐다.

호암지걷기대회에 들어가기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장면인데

트레이너의 지시에마춰 참여자들은 함께 준비운동을 한다.

드디어 호암지 걷기대회 직전의 관경

사람중심 건강중심 당당충주 다함께 건강한 걸음 이란

프랭카드를 앞에놓고 기념촬영을 한뒤

곧바로 걷기대회에 들어갔다.

호암지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장면 인데

꼬마아기들까지 온 가족단위로 참여하여 힘차게 걷는다.

호암지를 한바퀴 걷다보면 재미있는 광경들을 만날수 있는데

위 그림과 같이 어릿광대옷을입고 포퍼먼스를 하는 장면이있어

걷기대회에 참여한 일행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다.

호암지는 도심속의 낙원으로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나

가을을맞아 붉게물든 가을 풍광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호암지붉게물든 단풍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은

당료힐링을 위한 걷기대회에 참여한것에 긍지와 자부를 느끼며

아름다운 호암지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운치에 빠져 걷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넘처 흐른다.

호암지걷기대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도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하여 함께 하고 있는데

함께 어울려 걷는 장면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호암지주변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포퍼먼스

이곳에선 비누방울쇼를 펄치고있는데

어린이들이 따라하며 매우 즐거워 하고 있다.

호암지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손에는 시발점에서 나누어준

풍선을들고 함께 걷고 있는데 이런 장면에서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볼수 있다.

호암지지를 한바뀌 돌아 오자면 빨리 걸으면 약 1시간 정도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며 걸으면 약2시간정도 걸린다.

그림으로서도 알수 있지만 호암지의 풍광은 매우 아름다워

호암지에서 산책을 할시 마음의 정화는 물론 아름다음에 취해

모든 피로가 확 달아 난다.

호암지생태공원의 정 반대편이자 호암지의 입구지역 이기도한

호암지 옆 공간에서 그림과 같은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다.

호암지를 한바퀴 걷는 걷기대회라곤 하지만

이렇듯 아름다운 호암지의 풍경을 빼놓을순 없다.

호암지를 한바퀴 도는 반환점 지점에서는

야외 배드민턴장에서 배드민턴왕에 도전한다.라는 프로로

대회장에함께한 시민들을 상대로 경기를 하고

출전한 시민에게는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또한 반환점인 이곳에서는 출발지에서 팔목걸이를 달고온

증표에 반환점 도장을 찍어 주었다.

이젠 반환점을 지났으니 출발점인 생태공원으로 향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호암지는 사방 어느곳에서 촬영을 하더라도 경관이 아름답고

저수지 주변으로 유명인사의 아름다운 시와 글이 눈길을 끈다.

반환점을지나 호암지출발지점으로 가는 주변경관의 풍광인데

붉게물든 호암지의 풍광이 걷고있는 산책객을 매료 시킨다.

호암지생태공원으로 향하려니 그림과같이 공연을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호암지와 어울려 산책인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또한 호암지공원을 한바퀴 돌다보면 위 그림과같은 운동기구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운동도하고 쉬어 가기도 한다.

 

이렇게하여 호암지 당뇨힐링 호암지 걷기대회는 마지막을 고하고

출발점인 호암지생태공원에 도착하니

본부석에선 호암지를 한바퀴 돌고 본위치까지 돌아온 시민들에겐

선물을 증정하고 있었다.

 

또한 위 그림은 충주시가 당뇨특화도시이며

호암지가 당뇨예방을위한 당뇨힐링 산책지임을 알리는

당뇨특화도시를 알리는 당뇨캐릭터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당뇨특화도시 충주시

당뇨예방및 힐링을위한 걷기좋은 산책처 호암지

당뇨특화도시를 자랑하고있는 충주시가

호암지라는 명소가 있어 더욱 아름답고 

앞으로 충주당뇨특화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