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호 관광유람선에서 느끼는 환상의 괴산관광
괴산호 관광유람선에서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을 만나다
충북관광을 선두에서 홍보하는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이 괴산호를 찾았습니다.
지난 26일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이 괴산에서 실시됐는데요
오전 워크숍을 마친후 오후 괴산관광길에 올랐습니다.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이 찾아간곳은 괴산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괴산호 관광유람선을 승선한 것입니다.
요즘 괴산의 관광명소로 떠 오르고있는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을
시원한 바람과 괴산호의 물길을따라 관망할 수 있는 괴산호 유람선
요즘 괸산에는 산막이옛길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이에 힘입어 새로히 개설한 충청도양반길이 있습니다.
괴산호유람선으로 바라보는 산막이 옛길은 전체적인 구성만을 살필 수 있지만
시원한 유람선에 승선하여 괴산호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좌,우를 살펴보는 관광은 또다른 신선미가 있습니다.
괴산호유람선은 차돌바위나루에서 출발하여 산막이나루 산책로에서 내리는 코스와
차돌바위나루터에서 새뱅이에서회항하여 차돌바위나루로 돌아오는 코수가 있는데요
우리 명예기자단은 후자를 택하여 괴산호의 아름다운 주변경관에 빠져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의 도형을 살피며 괴산광광에 취해 버렸습니다.
이곳이 바로 유람선관광으로 인도하는 차돌바위나루터 인데요
우리 일행은 이곳 나루터에서 승선을하고
괴산호를 한바퀴 돌아오는 관광길에 올랐습니다.
이 장면은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이 괴산호관광길에 오르기위해
차돌바위 나루터로 이동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곳은 칠성땜이 있는 괴산호선착장과 산막이옛길, 충청도양반길의 출구인데요
이곳에 도달하면 위그림과같은 관광안내판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안내판에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옛길, 충청도양반길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기념석은 산막이옛길을 알리고 홍보하는 표지석인데요
바위에 새겨진 글귀에서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이 그림은 관광명예가자단이 선작장으로 진입하는 장면을
잡아본 사진 인데요 괴산관광 길로 향하는 마음에서인지 발길이 가볍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위와 같은 유람선 안내관판이 우뚝 서 있네요.
우리 일행은 일정에 맞춰 괴산호관광 여객선에 올랐습니다.
기자단이 탑승한 유람선에는 대운2호 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유람선의 규모는 작으마한 소형 유람선 이었으나
승선을 한뒤 유람선 옥상으로 올라가니 매우 시원하고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사방의 경관은 아름 다웠습니다.
위 그림은 괴산호에 있는 칠성땜 인데요
땜의 규모는 작으마 하지만 칠성땜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다 합니다.
괴산호 선착장에서 승선하여 출발을 하니 보이는 바위가 눈을 끌게 합니다.
자연적인것 같지는 않고요 인의적으로 만든 석각 인것 같았는데요
보시다시피 석각이 매우 아름다워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괴산호를 유람선으를 타고 운행하려다 보니
그림과 같은 광경이 눈에 들어 왔는데요
이분들은 바로 산막이옛길을 거릴다가 전망대에서 우리 일행을 바라보곤
손을 흔들어 교감을 나누고 있는 모습 입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끼고 호수주변을 따라 새롭게 길을 만들어
괴산호를 바라보며 걷는 길인데요 산막이옛길을 직접 걸어보는 체험도 있지만
유람선을 타고 좌우를 살피며 주변환경에 취해 바라보는 관광도 일품 이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 보이는 주변경관은 특별히 유명하진 안지만
평범 하면서도 마음을 끄는 특별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자연석으로 예쁘게 쌓아놓은 돌탑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대게 이런 돌탑은 길을 만들때 나온 돌들을 활용한 모형돌탑 이라 합니다.
보이는 이곳은 어디이기에 소나무와 주변환경이 색다름니다
소풍가서 소나무밭아래에서 도시락을 먹던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유람선 옥상에서 사방을 바라보며 느끼는 이 기븐은 또다른 매력 이었기에
기자단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으라고 분주 합니다.
그런데 좌편에 유람선이 보이는데 이곳은?
근처에 와 보니 관광객들이 강주변으로 나와서 서 있는데요
이분들은 왜 이곳에 이렇듯 서있을 까요?
알고보니 바로 이곳이 선착장 이었군요
이곳의 선착항은 관광객들이 산막이옛길을 거릴다
환송하는 코스로 유람선을 탄다 하던군요.
우리들은 새로 탑승한 관광객들과 함께
주변경관을 바라보며 환송길에 올랐는데요
이곳이 마치 충주호의 단양팔경을 돌아보는 느낌의 광경이 있었으니
마치 사임암을 연상하는듯한 괴산호의 주변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강가에 깍은듯이 솟아있는 이 바위를 바라보며
보두들 환성을 지르며 감탄을 하며 바위로 빚은 석경에 취해 봅니다.
기자단은 아름다운 바위 경관을 카메라에 담기에 분주하고요
괴산호 주변에는크고작은 규모의 바위산들이 눈에 나타 납니다.
수변에서 바라 보이는 바위산은 더 없는 환상 이라 할 까요.
자연이 빚어놓은듯한 바위로 규모는 비록 작으나 환심을 끌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유람선으로 운항을 하다보니 그림과 같은 모터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달려 가고 있어 괴산호의 운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괴산호에는 그림과 같은 하늘위에 붕 떠있는 것 같은 구름다리가 있는데요
이 구름다리도 산막이옛길로 진입하는 과정의 코스라 합니다.
이 구름다리는 바라만봐도 아찔 할 만큼
괴산호 위에 산과 산을 연결해 건설한 다리 인데요
아찔 하면서도 스릴이 넘치는 멋진 다리 이었습니다.
괴산은 산막이옛길을 건설 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요
이에 힘입어 새로히 충청도양반길을 개설하여 또 하나의 명품길을 만들었고
칠성땜이있는 괴산호에 관광유람선으로 괴산을찾는 관광객들에게
다각적인 관광코스를 만들므로
관광괴산의 명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괴산관광에 안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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