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축제

벚꽃의 화사함과 꽃향기에 취해 봄을 만끽하는 충주호 벚꽃축제 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4. 2. 13:04

 

벚꽃의 화사함과 꽃향기에 취해 봄을 만끽하는

충주호 벚꽃축제 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충주호 벚꽃축제 4 .6(금) ~ 8(일)까지 충주댐 물 문화관광장 에서 열립니다. 

 

2018년 새봄을 알리는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주호 변 충주 땜 물 문화관 광장에서

3 일간에 거처 여러분을 화사한 꽃길 속으로 모셔 축제를 엽니다..

 

충주호 벚꽃축제는 올해로 8 번째 열리는 축제인데요

화사한 벚꽃과 향기 속에서 많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환상의 나래 속으로 모십니다.

 

올해 열리는 충주호 벚꽃축제는 첫날인 4. 6(금)에는

9시부터 충주호사랑 다짐대회를 시작으로 유람선 신청자에게는 무료 승선을 할 수 있습니다.

 

2일째인 둘째 날 4.7(토)에는 충주호에 꽃 핀 동심 사생대회가 10시부터 열리며

13:30~16:30까지 충주호 벚꽃길 걷기대회가 충주땜 충원교부근에서 행사장까지 열리며

15:30~SHOW 가요열창(녹화방송)이 있는데요

삼태기, 오세근, 이상면, 최영주, 홍실 외 명가수들이 출연합니다.

 

3일째인 4. 8(일)에는 4 : 30부터 충주호 벚꽃 노래자랑 이 있는데요

즉석에서 직접 현장접수하여 출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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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벚꽃축제는 이제는 전국에서도 이름이 날 만큼 유명 축제로 등장했는데요

이 그림은 지난해 벚꽃 거리를 거리고 있는 여행객들의 장면입니다.

이 포스터는 4,6일(금)부터 8일(일)까지 열리는 프로그램 일정표인데요

충주호 변에서 열리는 위 프로그램 외에도 충주호 변 벚꽃길 걷기대회도 있어

화사한 새봄의 즐거움을 충주호 벚꽃축제에서 만끽해 보셨으면 합니다.

위 그림은 충주호변 벚꽃길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장면인데요

아름다운 벚꽃의 향기에 취해 충주호를 바라보며 걷는 기쁨은 말 그래로 "짱" 입니다.

이 그림은 지난해 충주호 벚꽃축제에서 만끽하고 있는

 

인파의 장면을 올려본 것인데요 충주호 벚꽃 거리는 이미 명소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주호 변 충주댐 물 문화관 광장 옆 축제 거리인데요

벚꽃 축제 거리에는 볼거리에 먹거리까지 풍성해 아름다운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주호 벚꽃축제 둘째 날인 7일(토) 일 15:30부터는

SHOW 가요열창(녹화방송)이 있는데요

삼태기, 오세근, 이상면, 최영주, 홍실 외 명가수들이 출연하여

충주호 벚꽃축제장을 들뜨게 하여 멋진 문화의 장을  만들 겁니다.

진난 해 충주호 벚꽃축제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장면 인데요

충주호 벚꽃축제에 오시면 볼거리 먹거리에 즐길 거리까지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실 겁니다. 

충주호 벚꽃축제날 2일째인 둘째 날 4.7(토)에는

충주호에 꽃 핀 동심 사생대회가 10시부터 열리며

13:30~16:30까지 충주호 벚꽃길 걷기대회가 

충주댐 총 원교 부근에서 행사장까지 진행되어 벚꽃 거리를 거리며

향긋한 벚꽃 향기 속에서 즐거움을 같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전국의 벚꽃 개화시기를 표시한 도표인데요

충주호 벚꽃길 개화시기가 4월 5일로 표시돼 있는 걸 보면 

충주호 벚꽃축제날이 6일~ 8일까지 이니 축제일은 참 잘 정한 것 같네요 

충주호 벚꽃축제 다음 주에는 수안보 온천제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요

 

 

 

엄정 에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모종축제가 열린다하니

새봄을 맞은 충주의 봄은 참으로 아름답고 즐거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충주호 벚꽃축제는 올해로 8번째 실시되는 축제인데요

해마다 충주호 벚꽃 축제를 열다 보니 충주호반의 벚꽃 거리는 유명세를 치러서

충주댐과 함께 관광객들의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름다운 새봄을 맞아 마음도 몸도 새로움을 갖게 하는

충주호 벚꽃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벚꽃거리에서 봄 내움을 맡으며 SHOW 가요열창도 보시고

걷기대회에 참여하시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충주호 벚꽃축제에서 행복한 새봄을 만끽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