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배드민턴협회 제1*2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제3회 충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봄 소식이 아련히 느껴지는 3월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제1*2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제3회 충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16(토)~17일(일)까지 양일간에 거처
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충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는
충주배드민턴협회주체,주관 ,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후원으로
하이트진로(주). 대성실업(주). (주)에네스티 의 협찬으로
16(토)에는 혼합복식과 70대 복식경기가 있었고
17(일)에는 남,녀 복식경기가 열렸다.
개회식 및 충주시 협회장 이*취임식은 17(일)10:00 에 열렸는데
행사장에는 충주시장, 국회의원, 충주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충청북도 배드민턴연합회장, 단양군배드민턴회장, 원주시배드민턴회장과
관내 후원협회장 등 많은 축하 귀빈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빛내 주었다.
위 그림은 각클럽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열심히 경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동호인들은 평소에 건강을위해 열심히 단련시킨 실력을
각클럽 동호인간 견주어 보고 침목도 다지는 아름다은 축제장 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배드민턴장에는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 화환이 경기장을 훈훈하게 해준다.
위 그림은 식전행사로 실시된 난타 공연 장면 이다.
개회식전 난타공연이 흥을 돋궈 주고 있는데
충주시홍보대사인 영태극기님이 참여하여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식전 난타공연과 열심히 관람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담아 보았다.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회식이 거행 됐다.
행사장에 참여한 동호인들은 일제히 일어나
벽면의 태극기를 향해 배례를 하고 있다.
단상의 임원진과 축하인사들도 모두 기립하여 배례를 하고있다.
개회식은 약식으로 이뤄졌고 이어 충주배드민턴협회장의 이* 취임식이 실시됐다.
채희천 이임회장과 송주섭 취임회장이 축하 화환을 받고 있다.
송주섭 신임회장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는 장면 이다.
송주섭 신임회장이 취임장을 받은후 동호인들 앞으로 다가와
앞으로 꾸며갈 신임회장으로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취임식을 마친후 신임 송주섭회장이 본 대회 운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단상에는 축하 귀빈들과 각클럽회장등 임원들이 앉자 있다.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는 충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모습이다.
이어 공로패, 감사패 전달식과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 조길형충주시장의 격려사와 이종배국회의원과 허영옥 시의회의장의 격려사
충북배드민턴연합회장 을 위시한 각계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장면은 충주배드민턴협회를 잇끌어갈 협회 임원진 소개 모습이다.
동호인들이 앉자서 개회식에 임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전년도 우승팀인 남한강클럽에서 우승기 반환 장면이다.
송주섭 협회장이 우승기를 받아들고 좌 우로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
이장면은 동호인 선수단 남,녀 대표가 선수단 선서를 하고 있다.
이로서 개회식을 마추고 경품추천에 들어 갖다.
조길현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 허영옥 시의회의장이
경품을 추천하여 전달 하고있는 장면 이다.
경품추천은 시의원등 축하인사들이 차례로 실시했으며
행운의 추첨에 당첨된 동호인들이 경품을 받고 있는 장면 이다.
경품은 다량하게 실시됐는데 경기외에 행운을 잡는 들뜬 시간 이다.
이렇게 하여 오전10시에 실시한 협회장 이*취임식및 개회식은 막을 내리고
동호인들은 각클럽으로 돌아가 대회 경기에 들어 갔다.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여러면에서 잡아본 것인데
그림속에서도 보다시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경기장면의 이모 저모등 여러방면에서 잡아 본 그림인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국가대표 이상 이다.
경기임하는 선수들의 행동과 표정을 보더라도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볼 수 있는데
이 선수들은 60대 선수로 노익장을 과시 하고 있다.
구장에서는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주변에서는 동호인들이
관람을하며 자클럽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난 16~17 양일에 거쳐 실시된
제3회충주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와 협회장 이*취임식 장면을 담아 보았다.
작금에 와서 우리들은 100세시대를 추구하며 살고 있다.
우리들이 무조건 오래 산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단 1년을 살다 죽더라도 건강하게 사는것이 참된 삶이요 기쁨 이다.
9988234라는 용어가 근래의 유행어가 되다 싶히 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알타 죽는다는 준말이다.
이를 원한다면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권하고 싶다.
배드민턴은 라켓과 삿틀이 가볍고 간편하여
강하게도 약하게도 상황에따라 조절 해가며 칠 수 있는 운동이며
남,녀,노,소 가 연령에 구애받지않고 편히 할 수 있는 생활 체육이다.
필자의 나이 78세 객관적으로 말세라 하겠지만
아직 20세 정도의 나이차이를 능가할 수 있는 기력과 실력을 갖고있다 자부한다.
이런 자신감은 오직 배드민턴의 인연 덕분이다.
40여년간 평생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치고있는 경력의 보상이다.
필자는 충주배드민턴 동호인으로 함께 해 오는 동안 웃기는 기록이 갱신됐다.
충주 동호인중 배드민턴과 가장오랜 인연을 맺고있다는것과 최연장자 라는 것
몸이 건강하니 마음도 건강한 걸까 지역봉사에도 열심인데
현재 충청북도 관광명예기자단 회장으로 봉임하고있으며
지난 3월14일 충북도청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단 발대식이 있었는데
발대식에서 홍보단을 잇끌어갈 단장직을 추천,위임받아 현재 봉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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