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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발대식갖고 본격 홍보 나서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3. 16. 09:58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발대식갖고 본격 홍보 나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한 SNS홍보단이 14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SNS홍보단 62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해 홍보단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멋진 홍보를하여 대성공을 이룰수 있도록 힘써 줄것을 주문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대회는 정부의 국제대회 승인에 이어 세계 스포츠 3대 기구 중 하나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게 되어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고,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맞아 전세계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어 SNS홍보단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더해진다면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SNS홍보단은 20대 부터 70대까지 62명으로 기자. 해설사 파워블로거등 다량한 분야와   충북도민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남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여 전국적인 홍보단으로 구성 출발 했다.
또한 SNS홍보단의 규칙적이고 일관성있는 운영과 활력있는 활동을 위해 SNS홍보단장으로 김광영(충북관광명예기자 회장)을  선임하여 SNS홍보단을 잇끌어 가도록 했다. 
 
무예경기대회에는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여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대회와 세계 최초의 국제무예영화제, 각종 무예체험행사, 무예관련 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세계인이 무예로 하나되는 전통문화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발대식후 충북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의 구성은 기자, 해설사, 파워블로거 등으로 이뤄 졌으며

충북도민뿐만 아니고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남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여 전국적인 홍보단으로 구성 출발 했다.


그림을 보면 우측 앞에 스님이 계신데 이스님은 불교공뉴스라는 언론사 대표이자 기자로 충북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분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의 참여도를 보면 20대에서 70대까지 모든연녕층에서 참여 했으며

도내 봉사 및 홍보등 충북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역인 분들로 구성됐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발대식은 충북도청 본관2층 에있는 소회의실 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발대식은 가장먼저 홍보단 위촉장 수여가 있었는데

모든분들을 올리진 못하고 위 사진은 위촉장 수여에 앞서 이시종지사와 악수를하고있는 김광영 충북명예기자 회장 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SNS홍보단 위촉장을 수여받고있는 충주 김인동 충북해설사협회 (전)회장 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위 그림은 대회 엠블럼 이다. (엠블럼의  의미는)

대련하고 있는 선수의 이미지 와

무한대를 상징하는 뫼비우스의 띠,

충북, 충주의 영문 이니셜 ‘C’ 표현 했으며

6대주 의미하는 6색 음양오행의 컬러배열과 조화 나타냈으며

전통 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와 세계가 하나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상징 함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마스코트로(원앙새) 두리와 하나로 정했다.

(마스코트의 뜻은)

충주를 상징하는 원앙을 주제로 한쌍으로 표현했고

전통 무예 택견의 복장을 입혀 친근감 있고 간결한 무예마스터십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으며

즐거운 표정과 환영하는 포즈는 충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인의 축제를 나타냄 이다.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쉽게 말한다면 세계무술올림픽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제1회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후, 이번이 두번째 대회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대회장으로 위촉 했으며         
조직위원장엔 이시종충북지사. 집행위원장에 조길형충주시장으로 성공대회를 위해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