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3. 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류자명-두개의 달>
3.1 운동은 일제 강점기 고종황제의 석연치 않은 죽음과 극에달한 억압에
조선의 민초와 지식인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난 항일투쟁이자 민족해방운동이다.
독립투자에는 유관순같이 넓리알려진 독립투사도 있지만
항일투쟁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수많은 선열들이 알려지지도 못한분들도 많다.
독립투사중 류자명선생은 충주출신으로 항일운동에 몸바친 독립투사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공연 "<류자명-두개의달은>"
1919년 4월1일 충주 신니면에서 이었던 신니면만세운동을 중심으로
충주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의 독립활동과
충주출신으로 독립운동을 펄치다 중국으로 망명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한
류자명 선생의 활동상을 다룬 공연작품이다.
신니면 만세운동이야말로
학생, 농부등 밑바닥 삶을 살던 민초들이 벌린 항일 저항운동이며
류자명선생은 충주출신으로 독립운동에 몸바친 독립투사이다.
아래는 공연은 3.1절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충주와 중국에서 벌린 두개의 항일운동 활동상을 담은 기념공연이다.
<류자명-두개의달> 기념공연은 충주문화회관에서 실시됐는데
16시30분부터 기념행사가 있었고 이어 공연두개의달이 있었다.
위 사진은 개회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있는 장면 이다.
위그림은 기념사를 하고있는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 허영옥시의회의장과
우 하는 연극 출연진과 중앙이 김수희 연극총감독 이다.
소프라노-신서윤의 강건너 봄이오듯과 소프라노/테너중창으로 신서윤,송승주의 내나라 내겨례
이덕자의 의병 시낭독(의병가)의 장면 이다.
이어 아래는 <류자명-두개의달>공연장면을 담은 그림이다.
이장면은 충주 신니면에서 실시됐던 독립운동을 담은 장면이다
류자명의 역활을 하고있는 연극배우의 모습이다.
류자자명과 부인의 활동상을 담은 공연과 포퍼먼스
신니독립운동상을 담은 공연이다.
이 장면은 공연을 마친후 모든 공연진들이 무대에 나와서
관객들에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장면 이다.
연극 출연진들의 장면중 중앙 앞에서있는 김수희 총감독이다.
연극을 마친후 모든 출연진이 참여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중 친근한인물이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 김수희총감독.
특별한 인사가 있는데 청학동 김봉곤훈장이 보인다.
이 장면은 기념촬영으로 주먹을 쥐고파이팅을 외치며 촬칵.
이렇게하여 전년에 이어 금년 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은
많은 충주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3.1독립운동 100주년기념행사는
11시부터 충주누리광장에서 기념행사와 시가행징을,
오후1시2분부터 관아골주차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오후4시30분부터 충주문화회관에서 기념공연 <류자명-두개의달>이
성황리에 시행되어 충주에서 있었던 독립항일투쟁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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