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무예(무술)

무예마스터십 무술경기가 열리는 경기장과 무술종목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8. 22. 12:09

무예마스터십 무술경기가 열리는 경기장과 무술종목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장별 무술경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세계의 이목이 온통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충주에 쏠려 있습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오는 8월30일 부터 9월 6일까지(8일간)에열립니다.


무예마스터십을 알기쉽게 소개한다면 무술올림픽 입니다.

즉 ,무술올림픽이 충주에서 열린다는 것 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무술의 달인 최고의 무술고수들이 20가지의 종목에서

무예의도시 충주에서 최고의 실력으로 자웅을 겨눕니다.


과연 어떤 무술의 대가들이 어느경기장에서 열리는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섬세하고도 알기쉽게 여러분께 알려 드리려 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세계최고수들의 물술경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경기장에 오신 고객여러분들의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충주체육관에서열리는 무술경기종목 / 태권도, 유도

먼저 충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태권도유도경기를 알려 드립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로서 손과 발을 주로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심신수련을 통하여 인격을 도야하며,

기술단련으로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의 무술입니다.


유도 사람 맨손으로 서로 맞잡고

상대 넘어뜨리거나 조르거나 눌러 승부 겨루는 운동으로 

일본의 국기이며 올림픽 정식종목입니다. 



호암체육관에서열리는 무술종목/무예타이, 사바테

호암체육관에서는 무예타이사바테 경기가 열립니다.


무에타이타이의 전통 격투 스포츠로 1000년가량 이어진 전통무술입니다.

무에타이는 타이의 고대무술 무어이보란이 현대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타이 복싱으로 불리기도 하며 타이의 고대무술 무어이보란이

현대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바테19세기 초반 강도들에 대항하기 위한 격투의 한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며,

권투와 유사하면서도 발과 무릎으로 차는 동작을 포함하고 있는 격렬한 무예 중의 하나입니다.



택견원에서열리는 무술종목 / 택견

충주태견원에서는 택견경기가 열립니다.


유연하고 율동적인 춤과 동작의 한국의 전통무예


택견은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에 의하여 능청거리기도하고 때로는 우쭐거리기도 하며

 발 차기도하고, 다리를 걸어 넘어드리기도 하는,

서두르지 않고 여유가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 입니.

택견의 위계 표시로서는 타 무술에서 사용되는 이나 대신 사용합니다.



호암제2체육관에서열리는 무술종목 / 삼보, 우슈, 벨트레슬링

호암제2체육관에서는 삼보우슈, 벨트레슬링 경기가 열립니다.


삼보

러시아어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호신술이란 의미로 러시아의 국기입니다


삼보경기는 유도복과 비슷한 상의에 짧고 타이트한 팬츠차림으로

경기에 임하는 종목으로서 크게 나누어 스포츠삼보와 컴뱃삼보로 구분 합니다.

삼보 경기는 각 유형의 체급별 토너먼트(elimination   tournament)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삼보 남자 경기는 5분 1라운드로 진행되며, 여자 경기는 4분1라운드로 진행됩니다.




우슈는

중국 고유 전통 무예 중의 하나로 우슈는 현대적 의미의스포츠로서

‘경기 우슈’를 말하는 것이며 종목은 투로와 산타 (산수)로 나뉘는데,

투로는 중국 북방무술이라 할 수 있는 장권과 남방무술이라 할 수 있는

남권과 양생술인 태극권의 권법부분과 단병기인 도술, 검술과 장병기인 곤술, 창술의

무기술 부분의 표연 경기를 말한다

산타는 동급체급(격) 선수간의 자유대련으로 승부를 겨루는 종목입니다


벨트레슬링은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레슬링 경기 중 하나이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한 종목으로 참여 합니다.

경기 목표는 상대의 벨트를 비틀며 엎어치기를 하는 무술입니다.



건국대체육관에서 열리는 무술종목 / 주짓수, 합기도

건국대 체육관에서는 주짓수합기도 경기가 열립니다.


주짓수는

펀칭, 킥 등의 타격 기술과 던지기, 굳히기, 초크 등의 그라운드 기술을 사용하며,

주짓수 선수는 과도한 힘에 의지하지 않고 기술과 기교를 사용하여 상대와 겨루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기도는

합기도(合氣道)는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고 합리적으로 몸을 운용하여

‘상대의 힘과 부딪히지 않으면서 ’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무도입니다.

합기도는 상호간에 절차탁마하며 수련을 쌓아 심신을 단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연령과 성별, 체력과 체격에 관계없이 조를 이루어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합기도의 국제기구인 『국제합기도연맹』에 1976년에 설립되어

현재 49개국이 가맹되어 있으며, 4년마다 세계대회를 치릅니다.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에서 열리는 무술종목 / 카바디, 펜칵실랏,씨름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에서는 카바디,펜칵실랏,씨름 경기가 열립니다.


카바디는

수세기 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진 변형 투기종목으로 술래잡기와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경기 입니다.


펜칵실랏은

펜칵 실랏은 일본 가라테와 태국 무에타이의 힘, 중국 쿵푸의 섬세함이 잘 융합된 무술이라는

명성을 얻으면서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와 경호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씨름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기예의 하나로,

두 사람이 샅바나 띠 또는 바지의 허리춤을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먼저 땅에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 입니다.



교통대학교체육관에서열리는 무술경기종목 / 통일무도,용무도,크라쉬,한국합기도

충주교통대학교체육관에서는 통일무도,용무도,크라쉬,한국합기도 경기가 열립니다.


통일무도는

남・북의 통일, 무술・무예・무도의 통일, 몸・마음의 통일, 인격의 완성을 위해

통일교의 철학과 사상(통일원리)을 중심으로 40년전에 개발된 창시무예 입니다.
그 교육이념은 “애천, 애인애국이며,
각종 무술의 모든 동작과 기술을 원화운동을 주체로

직선운동을 대상으로 화합통일 체계화하여, 자기자신을 다스리는 세계평화의 무도입니다.


용무도는

용무도는 융합과 조화를 지향하는 한국사상의 이념과

용인대학교의 건학이념을 무도, 스포츠 교육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것으로서,

각종 한국 무도관련 기술을 종합한 교육적이고 실천적인 호신․무도체계로서

한국적 종합무도체계의 하나입니다.


크라쉬는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씨름이다.
"크라쉬”는 번역하면 “정당하게 목적을 성취하다”이다.
두 경기자가 매트에서 서서 경기를 하는데 이는 유도와 흡사하다.
기술에 있어서 던지거나 들어올리는 것은 금지된다.
해를 가하는 기술과 벨트 아래를 잡는 것 또한 엄격히 금지된다.
이러한 간단하고, 이해되기 쉽고, 박진감 넘치고,

다이나믹하면서 안전한 경기가 크라쉬이다.


한국합기도

대한민국에서 정립된 관절기 중심의 호신체계를 갖춘 무예로,

100여개국에 보급된 무예임. 한국합기도는 공격을 되받아치는 다양한 방어기술이 있는 무예로서,

기술의 유형에는 꺾기, 던지기, 치기, 찌르기, 차기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해방 이후 최용술 도주가 합기유술을 보급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의 한국합기도는 한국에서 재정립된 무예로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한국합기도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기술에는 호흡법, 낙법, 족술, 권술, 술기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술기는 한국합기도에 있어 핵심기술이며, 호신을 목적으로 하며

체내의 기(氣)를 운기(運氣)하여 힘을 쓰며 상대의 근(筋), 골(骨), 기(氣), 혈(穴)을 이용하거나

역이용하여 제압함을 원칙으로 치기와 차기, 꺾기와 던지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술기는 치기, 차기, 꺾기, 던지기로 꼭 나누어서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치고 나서 꺾을 수도 있고, 차고 나서 던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합기도식 공방(대련)입니다.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 무술경기종목/ 연무경기, 기록경기

충주세계무술고원에서는 연무경기와 기록경기 가 열립니다.


연무경기는

연무경기는 무예기술동작을 다양하게 창작 구성해 경연하는 종목으로

개인, 2인, 단체의 경기로 구분됩니다.
세계 각국의 우수하고 창의적 기량을 통해 무예의 기술발전에 기여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평가방식은 정해진 시간내에 무예 동작의 정확성, 지정 기술동작, 숙련성,

표현성(역동적 표현미와 음악과의 조화), 독창적 연출과 예술성 등을 평가합니다.


기록경기는

각국의 무예기술을 세분화해 무예의 기량을 겨루는 것으로,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무예 기술을 누가 더

잘(많은 양, 빠르게, 높게, 멀리, 오래)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경기를 말합니다.
경기방식에는 높이낙법, 멀리낙법, 격파, 높이차기, 멀리차기 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이 종목은 어떤 무예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기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대회 및 세계기록 등의 수치화 작업이 가능합니다.



초 영랑호 화랑도 체험관광지에서 열리는 무술 / 기사

충주가 아닌 타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무예종목


기사 는

말을 타고 활을 쏘아 과녁을 맞히는 무예로서, 말과 사람, 그리고 기술의 삼위일체를 요구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기사는 세계인이 어디서나 함께하는 전통 스포츠로 계승·발전되고 있습니다.



말은 인류와 지속적인 동반자였고, 활쏘기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하는 가장 오래된 무예의 하나입니다.

수렵과 전투에 적합한 기사는 세계 여러 곳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가공할 위력의 기마 궁수들은 경외심의 대상으로서 그 위용을 나타내었습니다.




세계는 충주로~~!! 충주는 세계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몇일후, 충주체육관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중심도시 충주시가 세계의 주목이 집중된 가운데

세계는 지금 온통 충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옛 이야기나 영화 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신출귀몰한 무예를 충주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무술의 최 고수들이 충주에서 자웅을 겨눕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안보시면 평생 후혜할 무술올림픽을 충주에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