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나라사랑 펑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
제14회 나라사랑 펑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2024년 4월27일 호암지산책로에서 2,000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한마음시민 걷기대회는 주체측의 정성어린 준비로 즐기고 걷는 풍성한 대회가 됐다.
호암체육관 출입문에서는 입장하는 시민들에게 타울을 나누어주었고
체육관 안에서는 소형 태극기와 풍선을 주었으며 풍성한 경품들이 바련되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체육관 내에는 북한주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걷기대회는 준비운동을 한뒤 출발하여 호암지산책로를 한바뀌 걷는 행사이다.
호암지 산책로는 봄꽃들이 만발하여 화사하게 했다.
걷기대회를 하는 중간지점을 돌아갈 무렵 주체측에느서는 빵과 식수를 나누어 주었고 경품권도 주었다.
경품은 걷기행사를 마친뒤 호암체육관에서 행사를 한뒤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기념행사는 걷기대회를 마친뒤 호암체육관에서 열렸는데
이종배국회의원, 조길형충주시장, 박해수시의회의장, 도의회 부의장, 시의원들이 참여하여
축사와 격려사를 한뒤 경품추천으로 막을 내렸다.
제14회 나라사랑 펑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라는 헌수막이 걸려 있다.
참여하는 걷시민들이 줄을서서 체육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주체측에서는 참여시민들에게 기념타올을 나누어 주었고 소형태극기와 풍선을 나누어 주었다.
체육관을 채우고있는 참여 시민들이다,
체육관내에는 북한주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무대에서는 참여시민들을 환영하는 난타공연이 열렸고,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푸짐한 경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걷기대회가 시작되기전 강사의 지도하에 시민들은 준비운동을 한다.
드디어 걷기행사는 시작됐고 태극기를 선두로 시민들은 일제히 걷기행사가 실시됐다.
걷기해사는 호암산책로를 한바뀌 도는 코스인데
산책로에는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시민들을 반겨 주었다.
걷기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호암산책로를 가득 메웠으며
봄꽃속을 걷는 행사이서인지 발걸움이 가벼웠으며 화사했다.
호암산책로의 미로를 걷고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씩씩하다.
참여한 시미들은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아기를 앉고 걷는 모습도 보인다.
중간지점을 돌무렵 주체측에서는 식빵과 식수를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았다.
또한 경품권도 이곳에서 나누어 주었다.
참여시민빵과 들식수를 받아 길옆 의자에 앉자 시식을하기도 하고
빵과 식수를 받아들고 걷는 시민들도 보였다.
호암지에는 공사가 오래동안 실시되고 있는데 언제 끝날런지 공사가 한참이다.
공사를 마치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호암지로 탄생할런지 기대가 된다.
공사중이라서인지 호암지에는 물이 말라있고 보인다.
호암산책로를 한바뀌 돈뒤 시민들은 호암체육관으로 있다.
체육관으로 들어가려는 중간에 우륵당을 지난이곳에도 다봄꽃은 화사하다.
체육관으로 돌아온뒤 기념행사가 실시됐다.
행사장에는 이종배국회의원과 조길형시장, 박해수 시의회 의장,
이종갑도의회부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여했다.
제14회 나라사랑 펑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는
기념행사를 마친후, 경품추첨으로 막을 내렸는데
행운의 참여자가 김치냉장고를 추첨받아 행운을 찾이했다.
이밖에도 자전거등 수많은 경품들이 있어서 시민들을 기쁘게 했다.
경품추첨시간만해도 30분이상이 걸렸으니 알만 하다.
제14회 나라사랑 펑화통일염원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는
2,000여 시민들이 참여하여 건강을 과시한 즐겁고 행복한 대회로서
내년대회를 기약하며 대 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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