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4

조용히 활동 하던 「충주상생포럼」, 수면 위로 올라와!

조용히 활동 하던 「충주상생포럼」, 수면 위로 올라와!충주상생포럼, 회원간의 상생과 포용 조용히 활동 하던 「충주상생포럼」, 수면 위로 올라와!- 충주상생포럼, 회원간의 상생과 바로 서는 대한민국과 충주지역 위해 봉사- 지난 6월-7월, 1-2회 행사 개최, 현재 100여명으로 구성- 3회 행사는 탄금대 정화활동 및 시국관련 토론회회원 상호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바로 서는 대한민국과 충주지역을 위해 힘을 합쳐 봉사와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충주상생포럼(대표 박지우)이 8월24일(토) 오후3시 탄금대에서 제3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탄금대 일원 정화 활동』과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충주상생포럼은“탄금대 일원 정화활동을 통해 충주의 대표적인..

충주시,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충주시,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충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경쟁력을 갖추는 지역 특성화 2단계 지원사업이다.​시는 2023년 1단계 지원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을 통해 지역 특색 발굴 및 중장기 특화 계획을 수립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2단계 사업에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시설 2개소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아골 일원을 청년 커뮤니티 및 골목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근 원도심 지역까지 활성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아골 창조커뮤니티가 ..

카테고리 없음 2024.08.26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충주시는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위해 시 각계 민간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은 시의회를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충주시의 대표적인 민간단체 30여 개로 구성됐다.​이들은 2025년까지 ‘충주 시민 참여의 숲’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추진위원들은 ‘충주 시민 참여의 숲’ 조성과 관련하여 여러 단체들과 시민들로부터 제언을 받고, 시민들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 구성을 통해 시민들과 더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며, “추진위원을..

충주시, 4개 면지역 충주콜버스 확대 운행

충주시, 4개 면지역 충주콜버스 확대 운행​충주시가 26일부터 충주콜버스를 4개 면 지역에 추가 운행한다.​추가 운행 지역은 수안보면·신니면·앙성면·소태면 등 4개 면으로, 이미 콜버스가 운행하는 대소원면·산척면을 포함해 6개 면으로 추가·확대 운행한다.​특히 시는 지난 6월부터 접수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가된 지역에서는 예약형과 노선형을 병행 운행한다.​수안보 등 4개 면에 운행되는 콜버스는 오전 특정 시간대에만 노선형으로 운행하고, 그 이후에는 예약형으로 변경돼 운행한다.​또한 생활권역을 고려해 충주콜버스 노선을 신니면~주덕읍, 소태면~엄정면, 산척면~엄정면 구간으로 확대 운행한다.​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충주콜버스를 추가로 도입했다”며, “추가된 지역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