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모두가 그곳을 알지만.. 누구도 그곳을 가본 적 없는 '용섬' [신비의 섬] 모두가 그곳을 알지만.. 누구도 그곳을 가본 적 없는 '용섬' 탄금대를 휘감아 도는 남한강 가운데에 신비하게 자리 잡고 있는 모래섬.. "용섬" 충주 시민들의 오랜 쉼터인 남한강과 탄금대.. 그 남한강과 탄금대에는 두 곳 모두에 포함 되면서도.. 두곳 모두에 포함 시켜 버리기.. ♣충주관광♣/충주관광명소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