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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를 휘감아 도는 남한강 가운데에 신비하게 자리 잡고 있는 모래섬.. "용섬" |
충주 시민들의 오랜 쉼터인 남한강과 탄금대..
그 남한강과 탄금대에는 두 곳 모두에 포함 되면서도..
두곳 모두에 포함 시켜 버리기에는 아까운 명소가 있다.
탄금대를 휘감아 도는 남한강 가운데에 신비하게 자리 잡고 있는 모래섬..
바로 '용섬'이 바로 그곳이다.
남한강이 수만년 흘렀던 것 만큼.. 용섬의 역사도 오래 되었다.
다래서 용섬 주변기록에 대한 기록이 신라시대의 김생에 얽힌 전설에서까지 나타난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역사의 '용섬'은 용탄(용여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용섬은 용탄(용여울)의 끝자락에 형성된 모래섬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충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은 늘 봄, 가을 소풍 때나.. 가족 나들이를 갈때면 가장 흔히 찾게 되는 곳이 바로 '탄금대'이고..
그 탄금대를 갔을때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 바로 열두대..
그 열두대 위에서 바라 보게 되는 남한강 '용섬'
그토록 자주 찾게 되는 용섬이지만 그 용섬에 직접 가본 사람은 거의 없다.
다리가 놓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배가 다니는 것도 아니기에 그져 먼 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을뿐이다.
그래서 용섬은 충주 사람들에게도 늘 신비한 섬이다.
늘 바라 보기만 할뿐.. 직접 찾아가 본 적은 없는 섬..
진한 물안개에 휩싸여 신비감을 더 해주기에 정말 전설 속의 용이라도 숨어 살 것 같은 섬..
철따라 철새들이 노니는 철새들의 쉼터..
여름에는 키 큰 푸르른 미루나무가 너무도 시원하게 뻗어 있고..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수놓인..
겨울의 흐드러진 갈대까지.. 사계절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가 보여주기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묘한 신비감으로 유혹한다.
이제 충주의 발전을 위해 탄금호와 남한강에 새로운 다리들이 생겨나고..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되고 있지만..
충주인들에게 용섬은 영원히 변치 않는 신비의 섬으로.. 남을 것이다.
남한강의 푸른 물결이 영원히 흐르고 흐르듯..
탄금대의 나무와 바람과 바위가 영원히 그렇게 그곳을 지키고 있듯..
언제까지나 충주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충주만의 신비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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