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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 시작일뿐... 이런 투지라면 올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3. 12. 08:54

 

충주험멜, 3월 10일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으로 새로운 출발!!

- 오후 3시 충주종합운동장, 안산HFC와 경기 -

 

#2. 이제 시작일뿐... 이런 투지라면 올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

 

'충주험멜축구단'이 3월 10일 오후 3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안산HFC와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을 갖았다.

 

지난 겨울 확실한 동계훈련으로 홈 펜들 앞에서 치루는 첫 번째 내셔널리그 홈경기로 지역의 축구인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다.

 

지난 시진의 아쉬움 탓인지 새롭게 구성된 코칭 스탭고 선수들은 한층 더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폭발 시켰다.

 

 

 

     

비록 골운이 따르지 않아 집요한 열정만큼 골이 터지지 않아 0대0의 스코어로 경기는 마감 됐지만 여러번 계속된 득점 챤스와 치열한 공방전은 운동장을 찾은 관중들을 흥분 시키기에는 충분 했고 올 시진을 기대 시키기에도 넉넉한 경기력이었다.

 

그럼, 작년도의 아수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운동장에서 터트린 2012 내셔널리그 홈개막전 '충주험멜'의 경기 모습과 개막전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 한다. 다음에는 꼭 운동장에서 직접 관람 하시길...

     

 

 

 

 

 

 

 

 

 

 

 

   

 

 

 

 

 

 

 

 

 

 

 

 

 

 

 

 

 

 

 

   

   

 

   

내셔널리그는 14개 실업팀이 참가해 오는 11월까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팀별 26경기를 치루게 되고 충주험멜축구단은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홈에서 13경기를 치루며, 홈 13경기의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매 경기마다 각종 식전행사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추첨 등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