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조정아시아예선대회 준결승전

 런던올림픽 조정아시아예선대회 준결승전

충주 탄금호에서 국제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런던올림픽 조정아시아예선대회로 동경올림픽에 아시아대표선수로 출전할수 있는 선수권을 따 내는 경기이자 내년 실시되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시행되는 전초전같은 성격을 띄고 있다.

 

이번 조정대회는 충주지역으로서는 큰 의미를 같는다. 충주에서의 첫 국제경기 라는점도 그렇지만 내년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향한 전초전간은 성격을 띈 경기이기 때문이다. 조정이란 물결을 힘차게 헤치고 질주하는 스릴넘치는 멋진 경기로서 유럽에서는 매우 인기가 높은 경기 이지만 동양에선 더구나 우리나라에선 그리 알려지지않은 비인기 종목이다.

 

그렇기에 충주에서 실시되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나 충주시민은 고민과 사명감에 쌓여 있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성공개최가 될시 충주는 세계적 도시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로 크게 발전 성장 할 것이다. 그러나 말만 세계대회이고 국민의 아무런 관심조차 받지못하는 외면받는 대회로 끝날시 충주는 물론 우리나라의 큰 흠집을 남기게되는 실패작이 될 것이기 때문 이다.

 

이렇기 때문에 조정홍보를 책임지고있는 조정블로그기자의 임무를 띄고 있는 우리의 임무는 매우 무겁고 중요한 것이기에 홍보가 될수 있는 한폭의 그림이라도 열심히 담으려고 힘차게 띠고 있는 것이다.

 

공중에는 대형풍선에 매여 띄여있는 2012 런던올림픽 조정아시아예선대회 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하늘에서 휘날리고 있다.

 

준경승전이 열리고 있는 동경올림픽 조정아시아예선대회장에 조정경기를 보기위해 참여한 관중들이 메인스타디움엔 을 가득채워 성공개최를위한 발걸음에 힘이 솟는다.

 

 

준결승전이 열리고있는 탄금호에는 선수들의 최선을 다해 질주하는 그 모습에 힘이 솟는다.

 

선수들의 경기 묻지않게 중요한것은 안전요원들이다.  선수들의 경기주변에는 안전요원들이 함께 뒤따르고 있다.

 

 

 

 

 

 

 

 

 

 

 

 

 

 

 

 

위의 블로그 글과 사진 조정블로그기자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