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생선조림도 맛있고, 각종 찌개도 싸고 맛있는 옛날맛 밥집- "홍춘옛밥집"
어머니가 해준 밥맛, 충주시 칠금동의 "홍춘옛밥집"식당을 소개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 있는 음식을 말하라면 그 누구도 주저없이 말한다.
"어릴적 어머니가 해준 음식"
그래서 요즘 식당들이 많이 쓰는 가게 이름에 '어머니'가 상호에 들어가거나 '옛날', '고향'등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말만 어머니가 해준 밥이고.. 옛날식 밥상이지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게 사실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깥밥을 먹기에 더더욱 어머니가 해준 밥, 고향의 맛, 어린시절 그 옛날 맛이 그립지만 실제로 그 맛이 안날까봐 걱정이 되어 선뜻 그런 상호를 달은 식당을 찾기 주저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집은 그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보다 더 정갈하고 정성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결코 상호가 빈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바다가 없는 내륙의 도시인 탓에 생선요리가 별로 발달하지 않은 충주에서 그래도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에 어릴적 어머니가 해준신것 같은 그런 저렴한 생선조림을 먹고 싶다면 여기 이곳 "홍춘옛밥집" 식당을 찾아보길 권한다.
부담없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아주 정갈하고 깔끔한 상차림의 옛날 그때의 그 맛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홍춘옛밥집"이라는 상호가 잘 어울리는 이 식당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사진으로 소개 한다.
이것으로 이 맛집에 대한 소개를 이것으로 줄이며..
언제나 그렇듯 백문이불여일견!!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서 입으로 느껴 보시길...
*예약 문의 : 전화 043-847-4163, 주소 - 충북 충주시 칠금동 1002 ( 새주소 : 칠금중앙1길 18), "홍춘옛밥집" 식당. 충주맛집, 충주시 맛집, 충주의 맛집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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