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조정건아들이 아름다운 탄금호에서 함께 하다.

대한의 조정건아들이 아름다운 탄금호에서 함께 하다.

제2회탄금호전국조정대회 결승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제2회탄금호전국조정대회가 아름다운 충주탄금호에서

2일간의 열전의 레이스를 끝맺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본대회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3개월을 앞두고 실시된 전국대회로

전국의 조정동호인과 고등부, 대학부가 참여하여 열띤 혈전을 벌렸으며

이긴팀이나 진팀이나 최선을 다했기에 즐거운 마감을 할수 있었다 봅니다.

 

09시부터 실시된 여대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결승전

 

09시05분에실시된 남대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결승전

09시 10분에 실시된 남대일반부 경량급더블스컬(L2X)결승전

 

3경기가 끝난뒤 시상식을갖고 다음경기에 임했습니다.

 

10시부터는 여대일반부 싱글스컬(1X) 결승전

10시05분엔 남대일반부 더블스컬(2X) 결승전 이 있었으며 시상식을 갖었습니다.

 

11시부터는 여대일반부 더블수컬(2X) 결승전

11시05분엔 남대일반부 에이트(8+) 결승전을 갖고 모든경기가 끝났습니다.

 

본경기는 경기도중 순간 순간 이벤트행사로

경품행사와 로인댕싱행사가 가미되었으며

비보이팀의 택권무대도 실시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늘 이번대회는 마감됐지만 앞으로 3달만 있으면

전세계의 조정의 거장들이 이곳 탄금호에서 신명나는 열전을 벌리게 됩니다.

이런기회는 평생 1번 있을까하는 기회의 찬스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탄금호에서 전세계의 조정거장들이 벌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탄금호의 절경속에서 펄처지는 세계인의 드라마 꼭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막판결승전이라선지 선수들의 쵠선을 다하는 힘이 느껴진 경기었습니다.

이모습들을 보세요 힘이 보이지 않나요?

은빛탄금호글결위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선수들도 이장면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결승전에 도착한 선수들은 한숨을 몰아쉬며 휴식을 취합니다.

10시30분 첫 시상식장면 입니다. 여기에서 힘들었던 일전은 보이지 않네요~~

오직 기쁨과 즐거움만이 있을 뿐이랍니다.

남대일반부 경량급더블스컬 경기의 경승전 장면 입니다.

열정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스며 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열전이 치열 합니다.

마지막 경승전이라 더욱 승부욕이 앞서겠지요~~

결승점에 다을무렵 마지막 피치를 벌리고 있네요~~

여대일반부의 시상식 장면 입니다.

탄이,금이가 시상식장에 있어 더욱 빛을 냅니다.

탄이,금이가 박수를 치네요~~

이경기는 남대일반부 에이트(8+)경기 결승전 이군요

여러선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하는 경기라서인지 중량감이 있네요~~

경기장엔 우렁찬 함성과 함께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탄금호에 함께 울려 퍼집니다.

잔잔한 탄금호의 물결이 선수들의 열틴 열전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에이트 결승전을 마친후 시상식에 섯습니다.

선수가 여렇이다보니 시상식장도 꽉 차네요~~

경기순간순간들의 장면들을 전광판으로 중계를 해주는 모습 입니다.

아~~ 이모습은 비보이팀의 택견무예를 하는 장면 입니다.

경기장에는 선수외에도 함께 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결승전날이고 모든경기가 오전에 끝나서인지 관객들의 모습은 별로없고 조정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모습들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