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20% 달성기념 2013충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20주년 20% 달성기념 2013충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함께하는사회 협동하는사회 충주행사는 우리가 맞는다.

 

20주년 20% 달성기념 2013충주시 자원봉사자 대회가

11월 9일 충주시청광장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충주시 자원봉사자는 충주의 체육,문화등 충주시가 주체 주관하는 

모든 행사때 솔선수범 행사 도우미로 참여하여 큰 도움을 주었으며

행사의 성공을위해 큰 역활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에 큰 기여를 함으로서

충주시 자원봉사자의 명성을 올렸으며 조정대회에 참여한

많은 외국인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2013충주시 자원봉사자 대회 에서는

한해동안 충주의 대,소 모든행사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운 자원본사자에

영광의 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개막전에는 충주시기마홍보대와 한디고 마칭밴드 를 앞세으고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시청주변 퍼레이드가 있었으며

식전,식후 행사에서는 멋진 공연이 있었습니다.

 

특히 본 대회장에서는 충주출신 연예인 조영구씨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으며

조영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멋진 무대가 실시 됐습니다.

특히 무대에서 이종배충주시장이 쎅스폰 연주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본행사에서 옥의 티라면 일기가 고르지못해 굿즌비가 내리는 가운데 행사가 치뤄저

참여행사자들에게 불편을 주었다는 것이 었으나 참여자가 우의를 입고

흣터짐이 없이 행사를 치뤘다는 점은 큰 장점 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경품행사등 많은 준비로 치뤄 젔으나  

굿즌날씨로 좀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했음은 아쉬움 이었습니다.

 

이날 함께하지못한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자료들을 정성것 담아

그림으로 소개 하려 합니다.

워낙 다채롭게 치뤄진 행사이기에 모든것을 다 소개할순 없으나

요점을 추려 소개하려하니 감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장면은 충주의 희망을담아 하늘로 띄우는 풍선날리기 행사 입니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일핼들이 기마대를 앞세우고

시청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그림은 페레이드행사에 함께한 한디고 마칭밴드의 모습입니다.

페레이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현수막을 펴 보이며

입장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참여 봉자자와 모번운전자가 함께 입장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참여한 모든 행사자들이 의자에 앉아 있습니ㅏㄷ. 

 

식전해사에 참여한 충주상업고등학교의 비보이(트래스) 입니다.

어린이 성악합창단의 박소라성악클래스 입니다.

각종행사에참여하여 큰 공을세운 자원봉사자들이

조끼를 입고 참여하여 의자에 앉자있는 장면 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의 가족및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이 자원봉사자기를

조보영 자원봉사쎈터장 이게 넘겨주는 장면 입니다.

조보영 자원봉사자쎈터장이 봉사자기를 넘겨받고 있는 모습 입니다.

행사도중 비가 내려 행사참여자들은 우의를 입고 앉자있는 장면 입니다.

본 행사에서는 한해동안 큰공을 세운 자원봉사자에 시상을 했는데요

이 공로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이 시장하는 장면 입니다.

한해동안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많아서인지 시상자들도 많았습니다.

시상후 기념찰영을하는 장면 입니다.

부분별 시상자들 인데요 시상후 기념사진

또다른 부분의 시상자들이 시상후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우중시상식이라 우의를 입고 시상식에 참여했네요

이 시상식때는 비가 좀 그쳐나 봅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시상후 상패를 들고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장면은 공있는 학생 봉사들에게  시상후 기념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충주의 미래와 희망을 담은 풍선 날리기 장면 입니다.

풍선을 날려 보내며 박수를치고있는 장면 입니다.

상이란 받는이도 좋겠지만 주는이 또한 이에 묻지 않을 겁니다.

이날시상장면은 참으로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시상자가 넘 많아서 어떤분야의 시상인지 분별조차 할수 없네요.

이장면은 충주출신 연예인인 조영구씨 에게

이종배충주시장이 명예홍보대사증을 수여하는 장면 입니다.

홍보대사수료후 함께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조보연 자원봉사쎈터장이 조영구명예홍보대사에게 꽃다발을 주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제부터는 조영구씨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이날 인기만점이었던것은 이종배충주시장이

무대에 나와 직접 쎅스폰연주를 멋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영구 사회자가 흥을 돋구니 이런 하모니는 없을 겁니다.

이가수는 조영구와 함께초청된 가수 인데요

무척 바쁜 가수라 소개 하던군요

그래서인지 이 가수는 몇곡의 노래를 부른뒤 즉바로 출타를 했습니다.

조영구와 함께 하는 부대 인데요

노래와 춤을 함께 주고받는 식으로 무대를 누볐습니다.

마지막 공영 같은데요 필자는 이공연을 마지막으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끝까지 남으려 했으나 제가 좀 바쁘거든요~~

 

다움은 서재심씨의 자원봉사자를 울푼 시 한편을 적어봅니다.

 

아름다운 그대에계

 

어진햇살이란 사이좋은 친구시지요

신선한 바람과도 잘 노시고

유순한 강물이랑도 자주 만나시지요

당신을 보면 꼭 그런것만 같아요

온나한 미소로 그늘진곳에 빛이되고

그윽한 눈빛으로 지켜 봐 주시고

부드러운 손길로 어르만지시는 당신을 보고 있노라면

당신이 누구랑 친한지 금방 알수가 있어요

무심하여 우리가 잊고지내는 이웃

어쩌다 한번씩 선심쓰듯 기억하는 이웃의 옆에

당신은 늘 그자리에 있더군요

어진 햇살처럼 신선한 바람처럼 유순한 강물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그래서 우리는 당신을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고 싶군요

아름다운그대,그대랑 자주 만나고 싶어요

나도 당신을 닮아가고

그리고 그대를 닮은 사람들이 세상에 넘쳐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