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 7년연속 수상!! 꿈과 행복,기쁨을 나누는 효성신협

경영평가 7년연속 수상!! 꿈과 행복,기쁨을 나누는 효성신협

홍보,자문위원과 전직원이 함께한 설악산 대관령 단합야유회  

 

지역금융의 대변자로서 꿈과 행복,기쁨을 나누는 효성신협

경영평가에서 7년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고있는 충주효성신협

홍보,자문위원과 전 직원이 함께 대관령으로 단합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07시30분 충주를 출발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으로향한 버스에 올랐습니다.

충주의 아침기온이 1,5도 이서인지 날씨가 서늘했습니다.

그래도 신협금융을 함께 꾸며가는 동료들의 만남이서인지 얼굴엔 반가움이 가득했습니다.

 

오늘의 코스는 삼양목장 동해전망대에서 광장까지의 걷기 인데요

전망대에오르니 바람이 세차 옷깃을 웅추려야 했으나 걷기가 시작되니

금새 추위는 간곳없고 함께걷는 열기와 기쁨많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대관령 삼양목장 명품길 걷기로 시작하여

걷기행사가 끝나면 주문진으로 가서 중식을 하고

주문진시장에서 쇼핑을 한다음 돌아오는 순서로 돼 있습니다.

 

명품길 걷는 거리는 4,5km이고 도보시간은 1시간20분 정도 인데요

걷기구간은 5구간으로 돼 있으며

1구간바람의언덕. 2구간 숲속의여유. 3구간 사랑의기억.

4구역 초원의산책. 5구간 마음의휴식 로 나누워저 있습니다.

 

그러면 10월26일 실시된 대관령 야외행사의 모든 장면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만은 못하겠지만 좋은 모습들을 담았으니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대관령 동해전망대에 오르자 제일먼저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곳엔 희망의 전망대 라고적힌 동해전망대 표시석이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니 바람의언덕답게 세찬바람으 불었으며

풍속발전기가 많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오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찌는 장면들이 보였습니다.

전만대에서 홍춘식 전 이사장도 폼을 잡고 한장 짤칵

이원들은 즉시 걷기행사에 임했고바람이 있어서인지

걷는모습에는 얼굴들이 찡그린모습 이네요

그래도 걷는모습에서 활기가 보입니다.

삼삼오오 각각 헛터저 걸기를 했는데요 그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솔길을 걸어 내려오는 이모습에는 활기가 넘치네요

최종진 이사장과 직원의 활발히 걷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이곳에는 해발1.140m 라고 적힌 표지석이 있군요.

잘 만들어진 나무계단을 오르 내리고

주변의 경관들이 화려하나

금년엔 날씨가 일찍 눈이온 탓인지 아름다운 단풍은 없고

모두 말라버린 나무잎들만 보였습니다.

상상은 붉게불든 아름다운 단풍을 상상 했으나

단풍을 볼수 없었다는것이 넘 아쉬웠 습니다.

갈잎들은 일직히 떨어저 가랑잎이 길에 깔려있고

마치 겨울풍경을 연상하기도 했으나

우리일원들의 갇는모습은 참 멋졌 습니다.

나누어준 명패를 앞가슴에 걸고 걸어가는 모습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행열들은 멀리 떨어지기 시작했네요

필자는 이들의 멋진 모습들을 담으려고 걷는행열들의

앞과 뒤를 오르내리며 열심히 삿타를 눌렀습니다.

진덕만 자문위원이 찰영을 의식하고

손을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일행에는 다리불편으로 걷기가 벅찬 위원님들도 있었지만

함께한다는 기쁨에 모두들 열심 입니다.

농장답게 제일먼저 양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광활한 목장에서 자라고있는 양들의 모습 입니다.

벌써 4구간인 초원의 산책 길에 당도했네요

이곳에도 목장이있었는데요 젖소의 목장 이었습니다.

넓은 초원에 젖소들의 모습이 장관 이었습니다.

이젖소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한장 찍어야 겠지요.

근데 좀 색다른것이 젖소가운데 딱 한마리의 황우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낙타농장 이군요

낙타들이 긴목을 들고 어슬렁 거리고 있네요

이모습은 젖소의 조형물 인데요 관광온 한 꼬마가

조형물 젖소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군요

양몰이 공연장이란 표지판이 보이는군요.

이제 거위 막판길 인것 같은데요 피곤해보이는이는 아무도 없는것 같네요

양테 이야기라는 현판의 모습입니다.

어느덧 광장에 도착했네요

광장에는 자연백경이라 적힌 비석이 있네요.

이곳에는 삼양라면에서 운영하는 직판장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많은관광객들이 삼양라면을 삿습니다.

 이곳이 마로 우리들이 중식을할 주문진의 캐빈횟집 입니다.

버스에서 우리일행들이 내려 캐빈횟집으로 옮기고 있는 모습 입니다.

식후경이라고 역시 여행에는 먹거리가 최고죠.

바다회로 중식을 했는데요 다음에나온 매운탕과 한잔 하는 이순간은 짱이죠!!

이자리는 보편적 노년의 자문위원과 여성들로 이뤄진 홍보위원.

글고 효성신협 직원들이 함께 어울린 화합의 장 이었는데요

부모와 자식같은 나이차와 한가족같은 친분 때문인지

조금의 서스름도 없이 함께 어울리며 보내는 이시간은

넘 친근한 그 모습 이었습니다.

술잔을 주고 받고 돌리고 또 건배하고

이자리야 말로 위와 아래가 없는 어울림 한 마당

그 자체 었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부모같은 자문위원들에게

친자식같은 애교와 서스림없는 어울림에 모두는 행복 그 자체 었습니다.

술잔을 함께하며 건배하는 이모습에는

직책도 직분도 위 아래도 없는 그저 화합의 장이며

즐거움의 한 모습 입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하루에 몇번이나 웃고 생활 할까요?

그러나 이자리에선 평생웃을 웃음을 다 웃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환하게 웃고 함께 즐기는 새참 삶의 한 장면 입니다.

찰영하는것을 눈치챘는지 홍보위원님들이

각기 자신많의 손짓을 하며 멋진포즈를 하고 있네요

울 전무님! V자 포즈가 일품 이네요

근데 함께 찰칵한 사이가 넘 다정해요~~ㅎㅎ

이장면은 주문진시장에서 쇼핑시간을 갖었었는데요

집결시간은 주차장에서 3시30분 이었는데요

집결장소인 주차장에선 자선 음악회를 하고 있어고요

그들의 음악에 맞추어 우리일행들이

박수를 치며 율동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모습은 주문진을 떠나며 버스안에선 흥겨운시간을 갖었는데요

이에앞서 신협이사장과 홍보위원장이 시낭독을 하는 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