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체험관광

화사한 봄꽃향기와 시원한 충주호변을 체험하는 종댕이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4. 16. 13:02

충주호변과 화사한 봄꽃향기가 풍기는 충주종댕이길 체험 

 건강도 지키고 마음의 향기에도 취해보는 아름다운길 종댕이길

 

화사한 봄내음을 음미하며 시원한 충주호변을 걷는

아름다운 충주 명품길을 소개하려 합니다. 

 

마을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 봉사 하고있는 충인동 마을회 주역들이

삶의 찌든 마음의 때도씻고 건강과 단합도 다지기위한 

충주에 새롭게 등장한 명품길 종댕이길을 다녀 왔습니다.

 

충주호 종댕이길은 지난해 충주의 명품길로 새롭게 정비 개방 되었는데요

 

종댕이길이란? 충주호를 조망하며 종댕이산(심향산) 둘레를 걷는 길 입니다.

 

종댕이길은 6,2km로 안전행정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충주시가 지난해부터 조성한 친환경 녹색길로 심향산 산허리를 따라

충주호의 푸른물을 바라보며 걷는 명품길 입니다.

 

종댕이길은 충주도심 인근에 자리하고있어 접근하기좋고

충주호의 푸른 물결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어서 마음과 가슴이 시원하며

길이 보편적 완만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있는 아름다운길 입니다.

 

종댕이길은 사철 언제나 친숙하게 접근할수있는 친근한 길이나

봄꽃이 만발한 봄을 맞아 향기에 취해 충주호를 바라보며 걷는 걷기체험은

꼭 권해보고싶은 아름다운 명품길 입니다. 

 

자 그러면 따사로운 새봄에 걸어보는 아름다운 명품길인

충주호 종댕이길 체험장면을 여러분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경험함만은 못하겠지만 맛보기로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종댕이길은 오솔길을 거쳐 3시간 이상걸리는 완코스와

중간지점에서 시작하는 약2시간정도 소유되는 중간코스가 있는데요

이번 소개하고자하는 코스는 중간코스임을 알려 드립니다.

오해는 빠른 온난화로 봄이 일찍온 관계로

벚꽃은 거위 낙화되어 일부만 남아있고

또 다른 봄꽃들이 화사하게피어 우리를 반겼습니다. 

중간코스를 선정하여 종댕이길을 향해 내려가고 있는 장면 입니다.

내려가다보면 길이 갈리는데요 좌편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산길을따라 내려 가노라면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수 있는데요

아래로 내려가니 사각정이있고 그옆에는 분홍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꽃이 반겼습니다.

더지나 아래로 내려가니 충주호의 푸른 물결이 나타나는군요

아래로 내려가니 종댕이길의 안내를 알리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정표를 보면 양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쪽이 오솔길로 접근하는길이고 좌쪽이 종댕이길로 가는 길입니다.

종대이길을 따라 가자면 생태연못이 나타나는데요

이 생태연못을 지나 계속 되게 됩니다.

우측 그림을 보면 돌탑이 보이는데요 종댕이길엔 이런 돌탑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걷고있는 길옆에는 울창한 나무가 있고 그사이로 푸른 충주호의 물결이 보입니다.

이곳에도 또다른 돌탑이 있군요

이 푸른 충주호의 물결을 보세요 그림만으라도 마음이 탁 튀이는것 같지 않나요?

종대이길을 가려면 그림과 같은 조망대가 몇군대 있는데요

이 조망대에서 탁튀운 충주호를 바라보며 맑은 공기도 마셔 봅니다.

종댕이길의 팔각정에 도착 했네요 팔각정을 알리는 표지판 입니다.

팔각정 인데요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사방의 경관도 바라봅니다.

팔각정을 지나 걷다보면 쉼터가 나타나는되요

그림에선 팔각정 옆에 있는듯 하나 한참떨어진곳에 있는 정각 입니다.

종댕이길을 소개하려면 넘많은 이미지가 있어

중요한곳 위주로 소개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쉼터를 지나 걷노라니 때마침 충주호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제1조망대와 제2조망대를 가르키는 이정표가 있고요

그 옆에는 또다른 모양의 돌탑이 있습니다.

다음의그림은 제2조망대 입니다.

충주호 종댕이길은 이렇듯 조망대와 정각등 쉬어가는 곳이 많아서

수시로 체력에따라 편히 쉬어갈수있는 곳이 많은것도 장정이라 할수있죠.

좀 가파른곳은 접근을 도기위한 목계단이 있습니다.

종댕이길 포토존 인데요 이곳역시 종댕이길 쉼터의 일부 입니다.

일행은 포토존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ㅏㄷ.

이제 막바지에 이르게 되는데요

출렁다리와 제2조망대로 가는 길을 소개해주는 이정표가 있네요.

이곳을 지나 목계단을 넘어가면

종대이길의 하이라이트인 출렁다리가 나타 납니다.

드디어 출렁다리에 도착 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가고있는 일행들의 모습 입니다.

출런다리를 건너 지나가려는 길목엔 아직까지 개나리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네요

 

 

 

이곳은 종댕이길 아래로 보이는 충주호의 강변 인데요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담아 보았습니ㅏㄷ.

 

충주호 강변은 충주호의 물의량이 늘었다 빠졌다하는

관계로 생겨난 흔적 인데요

나름대로 볼거리가 되었습니다. 

 

출런다리를 건너가면 시원한 충주호와 육각정이

종댕이길을 찾은 길손을 기다립니다.

 

 오늘 채택한 코스는 중간코스 인지라 약2시간이 경과되니

어느덧 도착지에 닫게 되는데요 바로 이길이 충주땜으로 가는 도로 입니다.

 

이렇게하여 오늘의 종댕이길 걷기 행사는

유종의 미를 걷으고 중식을 하기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충주호 종댕이길은 노,소 누구나 언제든 틈새활동으로

접근이 쉬운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있어

시민생활과 언제던 함께할수 있는 아름다운 명품길 입니다.

 

모임이나 가족들과 함께 언제든 큰 부담없이 접근할수있는 곳

종댕이길을 다녀오시면 평소 생활의 찌든 모든때를

깨끗하게 정화 시켜 줄 것이며 삶의 활력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을 충주호 종댕이길로 안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