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열어

지역사회발전과 불우이웃의 아픔을 해피봉사회가 앞장선다 

 

희망의 전령사 성내충인동 해피누리 봉사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2014년 9월 17일 11:00~19:00 까지 실시된 일일찻집은

해피누리봉사회 (회장:박해운) 회원 들이 주선하였 는데요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해피누리봉사회는 성내.충인동의 주민참여 봉사회로

동민이 함께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창설된 주민봉사 모임 입니다.

 

해피누리 봉사회 가 하는일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 발굴

저 소득층및 소외계층에 맞는 복지 지원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복지정책 마련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멘토. 멘티로 상담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있는 성내.충인동의 봉사모임 입니다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쎄터 자유카페에서 열었는데요.

이 불은 유니품을 입고 있는분들이 바로 일일찻집 봉사에 참여한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회원 들입니다.

일일찻집은 11:00~19:00까지 실시됐는데요.

봉사행열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유카페 앞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뚜렸한데요

해피누리 일일찻집 [주관]해피누리봉사회 라는 글귀가 뚜렸합니다. 

카페 안에서는 봉사회원들의 발길이 분주 한데요

바로 일일찻집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찻와 음식을 전달하는 모습 입니다.

함께해서 좋고 나누워서 좋고 봉사원들이나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불우이웃을 위한 행사에 함께 한다는 그 자체 많으로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이뤄낸 작은 행사 이지만

이렇게하여 큰 성과를 기대할순 없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주민들의 마음이 합쳐 젔다는데 큰 의를 들 것입니다.

이런 마음의 모임이라서인지 찻집이라기 보다는

마음을 합치고 함께 실천 한다는 아름다운 모임인지라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찻를 판다기 보다는 함께참여하는 주민들에

대접한다는 마음에서인지 찻 외에도

간단한 떡과 과일도 마련해 좌담의 장이 됐습니다.

만은 상찲은 아니지만 보시다시피 찻와 간단한 음식상이 차려진것이

마치 잔치상을 방불게 했습니다. 

봉사원들은 온종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참여 주민들과 좌담도 나누며 마냥 화기애애한 분위기 입니다. 

여기 붉은 까운을 잎고있는분이 본행사를 마련한 박해운 해피누리봉사회 회장이며

옆에 계신분이 성내.충인동의 최향순동장 입니다.

이렇듯 지역단체의 모든 행사에는 민.관이 따로 없으며

언제어느때고 지역의 대.소 행사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온종일 발길은 이어지고 찻를 마시며 오고가는 정담은 계속 됩니다.

행사에 참여하여 뜻을 함께한 주민들이 떠날때는 

문밖까지 나와 인사를 하는 정성을 보입니다. 

 

이렇게하여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에서 마련한 일일 찻집은

대단한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성내.충인동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인

해피누리봉사회에서 추진을 하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해사로서

 

이렇게 모은 모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주민들에게

마음의 정성을 제공 함으로서

함께사는 우리사회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작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만들어낸

해피누리봉사회의 아름다운 봉사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모금에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