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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해피누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갖어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1. 12. 16:09

성내충인동 해피누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갖어

저소득가구및 경로당,지역아동쎈터 등 60가구에 김장 나눠줘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에서는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경로당, 지역아동쎈터등 60여 가구에

정성것 만든 사랑의 김장을 전달 했습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는 해피누리봉사회(회장박해운)은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11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거처 정성것 만든 김장을

  일일히 각 가정으로 배달하여 위로와 함께 전달 했습니다.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는

교현동 안도성님께서 배추300포기를 기증하였고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원과 성내충인동장과 동직원들이 

힘을 합처 이틀에 거처 만든 김장 인데요

 

11일 첫날엔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저려 씻는 작업을 했으며

둘째날인 12일에는 저린배추를 씻어 김장을 만들어

차와 오토바이등으로 각 가정에 배달해 주었습니다.

 

 

사랑의 김장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던 분들이

만든 김장을 박수에 담아 쌓아놓고 기쁨의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그림은 김장만들기 첫날인11일김장 거리들을 갖다놓고

저림과 씻는 작업을 허고 있는 장면 입니다.

배추를 깨끗히 씻어 식탁위에 쌓아 놓았습니다.

회원들이 본격적으로 배추를 씻고 있는데요

날씩 비가온다하여 마음들을 조렸었는데요

하느님께서 예쁘게 봐주셨는지 새벽까지 내리던 비는그치고

바람은 좀 불었으나 날씨가 맑아 행사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성내충인동 봉사회에서는 해마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한가운데 유링한 남자분이 있는데요 바로 해피누리봉사대 박해운회장 입니다.

우측에 앞치마를 치고 봉사하는 분은 성내충인동 최향순동장 이고요

열심히 씻어놓은 배추들은 바구니에 답겨 지고요

이제 본격적인 김장만들기에 들어 갖습니다.

해피누리 여성봉사회원들이 속배기를 하는등 김치를 만들면

남자 도우미들이 김치를 각 박스로 옮겨놓는등 행동이 일사불란 합니다.

이 표정들좀 보세요 사랑의 봉사라 서인지

힘든 모습은 보이지 않고 기쁨의 환한 모습만이 보입니다.

새벽까지내리던 비는 그친고 김장을 만드는 오전중

바람은 좀 불었지만 날씨가 맑아 무사히 김장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만들어진 김장은 각각 봉지에 담아지고

김장은 담은 김장박스는 채곡채곡 쌓여 지고 있습니다.

정성것 만든 김장은 박스에담겨저 쌓였는데요

모두 62박스 나 되었으며 이 김장은

어려은 이웃 60여 가구에 나눠지게 됩니다.

모든 행사를 마친후 행사참여자들은 맛난 점심식사를 하는데요

이 점심만찬에는 지역 경찰관들도 함께참여하여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식사도 했느니 지금것 만든 김장들을

각 불우이웃과 경로당, 지역아동쎈터로 배달하게 되는데요

배달을 위한 김장박스를 차에 싯고 있는 모습 입니다.

 

김장박스는 차와 오토바이도 등장하여 배달을 함으로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원듷이 정성것 만든 사랑의 김장행사는

무사히 마출수 있었습니다.

 

기쁨이란 받는 기쁨도 있겠으나 주는 기쁨도 즐겁기만 합니다.

이렇게하여 사랑의 김장나눔해사는 무사히 끝이 났는데요

이게 왼일 입니까?

김장을 만들고 배달할때 까지 맑았던 날씨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가.

이 비가 내린후에는 내일부터 일기가 뚝 떨어저 영하의 날씨가 된다던데요

해피누리봉사회에서 날을 잘 잡은 것인지?

아님 하느님꼐서 예쁘게 봐 주시어 김장행사중에만 날씨를 개이게 한 것인지?

성내충인동 해피누리봉사회

사랑의 김장남눔행사는 김장과 함께 사랑도 배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