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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만수무강 오래사시고 충주발전 지켜 보세요.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0. 25. 13:37

 

어르신들 만수무강 오래사시고 충주발전 지켜 보세요.

성내충인동 어르신 경로잔치 충청감영문화제와 함께열려

 

성내충인동 어르신 경로잔치가 24일 관아골 주차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경로잔치는 충청감여문화제가 열리는날 함께 열려 축제분위속에서 진행 됐습니다.

 

10월24일 오전11시부터 열린 성내충인동 경로잔치는

지난해의 대형식당에서 실시되던것을 관아골주차장 야외에서 열렸고

감영문화제가 열리는 동일 열려 분위기를 한컷 고조 시켰습니다.

   

식전행사와 개회식 식후행사로 열린 어르신 경로잔치는

효행자 표창, 장한어머니 표창, 장수어르신 선물전달 이 있었고

충주시장.성내충인동장,시의원등 이 무대에나와 어르신께 절을 올렸습니다.

 

식전행사에서는 사물놀이,어린이 재롱잔치,초대가수(신나) 순서와

노래교실에서 어버이은혜라는 노래를 합창하였으며

식후행사로는 북한예술단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경로잔치장에는 발 맛시지 무료써비스가 이뤄젔으며

경품행사도 이뤄저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전과는 특이하게 다른점이 있다면

성내충인동누리봉사대원들이 직접나와 부침개며 떡 음식들을

현장에서 만들어 즉석에서 나누어 드렸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은 경로행사가 끝난뒤에는

관아공원과 충청감영문 앞 무대에서 실시된

충청감영가요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관아골주차장에서 열린 성내충인동어르신경로잔치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야외에 천막식당을 만들어 실시 됐습니다.

어르신경로잔치는 성내충인동누리봉사대원들이 직접참여하여

부침개를 부치는등 많은 음식들을 마련하여 더 흐믓함을 늦겼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한쪽에선 음식을 마련하고

한편에서 음식을 나르며 마치 친 부모님들을 모시는 마음에서

온 동민모두가 참여한 경로잔치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이장면은 효행상 표창 장면 인데요

평소 부모님께 지극한 효행을 한 효부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이장면은 장한 어머니표창 인데요

임창식주민자치위원장이 표창을 하고 있네요.

이장면은 장수어르신께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 인데요.

장수어르신이다보니 직접 나오시질 못해 자손들이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내충인동 어머니노래교실에서 출연해

어버이은혜라는 노래를 합창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마련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있습니다.

이그림은 지역장들이 무대에나와 큰절을 올리는 장면 인데요

절을 오린후 퇴장하는 무습을 보니 누군가가 나타나네요

좌로부터 조길형충주시장,최근배,박해수시의원,이종배국회의원 보좌관 성내충인동장 이군요.

임창식 성내추인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인사를 하고요

조용상성내충인동 노인회장이 답례를 합니다.

이장면은 사회자가 조길형시장을 무대에서 노래를 시키는 장면 인데요

얼굴만 미남이 아니라 노래도 잘 불렀습니다.

조시장은 이밖에도 악기도 잘 부른다는군요.

이어 임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을 무대에 세워 노래를 시켰습니다.

노래살력이 장난이 나이었습니다.

경로잔치의 사회를 맡은 사회자 입니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식후행사 시간인데요.

북한예술단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 합니다.

북한예술단은 이미 넓리 알려저 그 명성을 알고 있지만

의상이나 그 간드러진 무용이 매력 적 이었습니다.

북한예술단의 이 모습좀 보세요.

북한예술단의 큰 매력은 감드러진 춤솜씨와

북한어의 색다른 말투라고도 할수 있겠지요.

북한예술단의 모습은 우리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다른듯한

화시하고 매력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북한예술단의 합창 장면 인데요.

의상부터가 북한 의 색다름이 있습니다.

북한예술단의 항아리춤 인데요.

항아리가 머리에 잠겨 놓은것처럼

춤을추는 데도 항아리는 꼼짝도 안했습니다.

북한예술단의 독참 장면 인데요.

북한노래는 간드러진게 매력 이겠지요.

그런가 하면 의상의 모양을 달리해 가며 각가지 춤을추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북한예술단의 공연중에 틈새를 내어 경품추첨을 했는데요

이는 볼거리에 충만감을 함께하는 배려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경품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경품에 당첨된 분은 받아서 즐겁고 못받은분들은

혹시나하는 기대감에서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북한예술단의 손풍금(아코디온)인데요

참 많은 것들을 준비한것 같네요.

북한예술단의 큰 인기를 끈것은 바로 이장면 인데요

현재에 보이는 의상은 불은색 의상 인데요

조금전까지만해도 불은색 의상인데 요

지금은 푸른색 의상으로 바뀌었네요 사람은 그대로 인데~~  

북한예술단의 의상변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금전 푸른의상이 힌바탕에 꽃무니 의상으로 변하는 과정 입니다.

북한예술단의 매력적인 노래와 율동을

한컷 보여주고 있는 북한예술단의 공연 장면 입니다.

북한예술단의 각가지 의상차림으로 나와 합창을 하는 모습인데요

행사장에서 늘 보이던 태극기아저씨도 함께 참여 했군요.

북한예술단의 공연을 마친후 무대이벤트를 주선한 사회자 인데요

출연하자 먼저 노래한곡을 멋지게 부릅니다.

이장면은 사회자가 관객(어르신)을 무대로 불러놓고

가장 춤을잘추는 이에게 상품을 주는 코너 입니다.    

사회자의 주선에 의해 열심히 춤을추고있는 장면 입니다.    

 

점심식사와 더불어 실시된 무대공연은

어르신들에 음식대접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서

큰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장면 이었으며

 

성내충인동 주민들의 누리봉사대의 봉사로

마치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실시돼

준비한 지역 주민자체나 참여한 어르신들 모두에

큰 기쁨과 즐거움을준 흐믓한 자리 었습니다. 

 

충주감영문화제를 하는날 함께 이뤄진 어르신경로잔치는

분명 다른 경로잔치와는 다른점이 있었으니

지역어르신을 내손으로 직접 대접한다는 뜻과

 

감영문화제의 큰뜻인 충주의 옛 찬란했던 정성기를 되돌아보며

미래의 충주발전을 꾀한다는 큰 의미를 가진 충청감영문화제 장에서

어르신들 건강히 오래 사시어 충주발전하는 현장을 꼭 보시라는

 

큰 뜻괴 의미가 함께 있는

지역주민들의 바램이 서린 경로잔치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