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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걷고싶은 충주 종댕이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3. 16. 19:00



친근하고 걷고싶은 충주 종댕이길

봄이오는 길목에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운길 


봄이 오려는 문턱에 서있는 화사한 날

밖으로 뛰어나가 한바퀴 산책이라도 하고싶은 온화한날

충인동 마을회에서 종댕이길을 다녀 왔습니다.


아직은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이른 따스한날

엇그적게 까지도 영하권의 기온이 오늘은 말꼼히 없어지고

언제 추웠느냐는듯 하늘은 푸르고 봄볓은 매우 따스합니다.


이렇게 지속된다면 금새라도 화사한 봄꽃이 피어오를듯한

충주종댕이길은 완연한 봄의 오자락에 포근하기 까지 합니다.

이제 곧 아름다운 봄꽃과 산천엔 푸른 옷으로 갈아 입겠지요.

 아직은 철이 일러서일까 완연한 봄인데도

꽃이 없는 사진으로는 봄이라기엔 좀 쓸쓸 하면서도

햇살은 밝아 마치 여름같은 생각을 들게도 합니다.


자 그러면 화사한 봄의 길목에서 종댕이길을

한바뀌 걸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림에소 보다시피 봄꽃도없는 아직은 어설픈 봄의 길목 이지만

화사하게 내려 쬐는 태양의 볓은 따뜻 하기만 합니다.

종댕이길엔 그림에서 같은 돌 탑이 여러군데 있는데요

이 돌탑은 종댕이길을 만들때 나온 돌들을 모아 만들어 놓은 탑이라 합니다. 

충주 종댕이길을 걷노라면 사진과 같은 조망대도 여러개 있는데요

이곳은 제1조망대 인데요 이 조망대에서 푸르런 충주호를 바라보너라면

피로도 잡념도 어느새 모두 사라지고 신선이된 기븐 이랍니다.

종댕이길을 걷노라면 괴이하고 아름답게생긴 바위도있고요

오르막길도 나타 나는데요 계단에는 포근한 보조 덥개를 덥어넣어

방석위를 걷는 느낌이어서 좋은 느낌을 줍니다.

종댕이길은 울창한 나무숲길을 사이로 걸어 가는 되요

나무숲과 돌탑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운치를 더해 줍니다.

종댕이길을 걷다보면 그림과 같은 멋진 계단길이 있고요

입구에는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란 장승이 서있어서

또 하나의 멋진 하모니를 만듭니다.

이 멋진 길목에서 그냥 갈순 없겠지요

화이팅을 외처며 기념촬영을 하는것도 산책인의 추억 입니다.

이 등산로를 자세히 보며는 마치 융단같은 길을 발견 하는데요

산책인의 안일을 위해 설치해 깔아놓은 시설 인데요

매우 폭신하여 느낌도 좋으려니와 관절에 편안함을 줍니다.

종댕이길에는 그림과같이 통나무 토굴을 지나게 되는데요

이 또한 이길만의 특색 이라 할수 있습니다.

산천에 깔려있는 가랑잎만 보더라도 포근함이 마음속 느껴 지는데요

계단에 깔려있는 마치융단같은 길을 걷노라면 발걸움이 더욱 가볏습니다.

종대이길의 팔각정을 가기직전의 그림인데요

모자나무라고 이름지운 나무가 있는데요

시한하게도 그림에서 보다시피 두나무가 한나무같이

붙어있어 시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이 종대이길 팔각정 인데요 정각의 명패가 밍계정 이군요 

이 밍계정에서 바라다보이는 충주호를 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곳 입니다. 

또한 등산객들이 지니고온 음식들을 이곳에서 나누어 먹으며

향수에 졌어 보기도 합니다.

이 등산객을 보세요 융단 계단길도 있는데요

이길을 이탈하여 소복히 쌓여있는  가랑잎을 발아보며

가랑잎 산책길을 마음것 느껴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돌탑이 있고 옆에는 벤취가 있는데요

종대이길을 걷는데 지니고있는 이길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건강과 기호에 맞게

정자와 쉼터등이 많아  조절하며 걸을수있는 안락한 길 이라는 것 입니다.

이정표에서 알려 주더시 제1조망대와 제2조망대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곳에 또한 특이하고 아름다운 돌탑이 있습니다.


종댕이길은 다른곳에선 만나볼수 없는 종댕이길많의 특전이 있다면

충주호를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가지며 걸어가는 안락길 이라는 점입니다. 

 심향산 종댕이길과 충주호가 함께 하는 지역

오직 충주 종댕이길만의 특전 이라 할 있는 환상의 길 입니다.

아름다운길을 걷는것도 좋지만 푸른 충주호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도 가고 충주호를 바라보며 향수에 졌어 보는것도 이곳의 특색 입니다.

함께 기념으로 촬영한 이 사진은  영원히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 푸른 이끼가 끼인 이 바위돌을 보세요

다람쥐 한마리가 바위에않자서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산책길에서 이런 장면을 보는것도 행운 이라 할수 있겠죠.

이표지표엔 피톤치드 솔숲이란는 표시가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간판앞에 솔숲이 장관을 이르는군요^^ 

그런가 하면 아직은 잎이 나오지않아 앙상한 나무목만 있는데요

나무길 의 길목이 매우 편안함을 주고 있네요.

이 다리가 유명한 종댕이길의 출렁다리 인데요

출렁다리는 이제 종댕이길의 대표 볼거리로 알려저있어

큰 명소로 떠 오르고 있는  종댕이길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종댕이길을 걷는 산책인이라면 이 출렁다리에서의 기념 사진은 필수 입니다.

이 다리는 노줄만으로 연결돼 있어서 다리를 걷노라면 출렁 거린 답니다. 

출렁다리 아래목을 보며는 물가에 보이는봐와 같이 돌탑이 2개 있는데요

충주호와 어울려 멋진 볼거리를 연출 합니다.

종댕이길의 마지막 정자 이기도한 이정자의 이름은 윗 종댕이정 인데요

이곳에서 쉬어가며 오늘의 산책을 정리해 봅니다. 

이 정자를 지나면 이제 종댕이길을 하산하게 되는데요

울창한 나무숲과 푸르런 충주호가 어울려 환상의 하모니를 만듭니다. 



내륙의바다라 잃컷는 충주호는 충주호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자연 경관 많으로도 환상의 경관을 표출 하는데요


이러한 충주호를 끼고 걸어가는 충주종댕이길은 평소 삶에 찌든 노고를 확 풀어 주며

신선한 자연은 오직 충주종댕이길에서만 만나볼수있고 느낄수있어

충주종댕이길을 찾은 산책인들은 어느 유명한 명품길 보다도

아름답고 휼륭한 마음에 안정을 주는 산책길 이자 정화길 입니다. 


충주종댕이길은 온산에 봄꽃이 만발하면 더욱 환상 이며

가을에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길은 충주호와 어울려 말그대로 명품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