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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9. 30. 14:00

제9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으로 건강도 지키고 생활증진에 활력도 찾는다.

 

 

지난24~25양일간에 걸처 충주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제9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활발히 열렸다

 

24일 (토)에는 혼합복식을 25일(일)에는 남여복식경기가 열렸는데

평소 건강을위해 생활체육으로 숙연해온 동호인들의 활기찬 대회가 됐다.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는 20대에서 30대,40대,50대,60이상을 구분하고

연년대에서서는 D급,C급,B급,A급의 4등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하게된다.

 

이렇듯 여러부분으로 구분하여 경기를 같는것 으로만보더라도

배드민턴이 얼마나 힘들고 활력있는 경기인가를 감히 알수있다.

 

특히 충주는 배드민턴의 명문지역으로

생활체육배드민턴이 충주에 들어온 시기가 1996년이니

올해로 만50년이되는 뜻깊은해로서 현재는 1,500여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으로 생활체육을 하고 있으며 

 

충주지역에서 배출된 배드민턴선수와 코치등 인재들이

올림픽경기에서 금메달을 탓으며 현재 전국에서 선수및 코치,감독등 

중요한 부서에서 활동하고있다.

 

 배드민턴의 충주입성50년을 맞이하여 활기차게열린

제9회 충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의 행사와 대회경기의 명장면등

중요부분을 찾아 여러분께 소개하려한다.

 

자,그러면 이날 있었던 배드민턴경기장의 명장면등을 소개한다. 

 

 

 

충주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9회충주시장기배드민턴경기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배드민턴경기대회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열렸는데

그 패기와 열정이 국가선수 이상이다.

충주시장기배드민턴경기 개회식장면이다

그림의 좌측은 각클럽단회장단이고 우측은 개회식에 참여한 지역인사이다.

본대회의 사회를 보고있는이는 연합회 김원중사무국장이다.

개회식에 참여한 동호인들의 모습에서 활기찬모습을 본다.

채희천연합회장과 시장,국회의원,시의원등 인사가

격려사와 환영인사를 하고있다.

이장면은 충주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는 장면 이다.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그림은 포토제닉스상 시상장면이다.

시상작품중에 가운데사진은 필자가 제출한 작품인데

필자의 소속인 실버클럽회장이 상을 받고있다.

본 대회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있었는데

경품행사는 본경기외의 보너스 기쁨 이다.

경품받는 장면을 여러모로 담아본 것인데

경품은 받는사람도 주는이도 기쁨 보너스 이다.

기쁨 만큼이나 추억을 남기고싶은것도 마음이어서

경품수상후 기념촬영을 한다.

경품행사를 마지막으로 개회식의 모든행사는 끝나고

동호인들은 본격적인 경기대회에 들어간다.

본배드민턴전용경기장은 경기를 할수있는 코트가 모두 12개 인데

모든출전선수들은 12코트에 배분하여 본격적인 경기를 하게 된다.

평소에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조석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선수들은 최선의 기량을 펄치며 경기에 임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너라면

기량을 프로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열정만은

어느 국가선수에 뒤지지 않는다.

각코트에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의 장면들을 담아 보았는데

힘과 활기가 절로 느껴지며 네트플레이에 스메싱등 열성을 다한다.

주변에서 구경으하고있는 응원단들의 모습에서도

자 클럽선수를 응원하는 열정이 보이는데 선수나 응원팀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하는 느낌이다.

경기를 바라보려면 공격과 수비등 평소에 실력을 유감없이 밝휘 한다.

그림을 보더라도 선수들의 열성을 볼수 있는데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있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이렇게하여 양일간에 거처 실시된

제9회 충주시장기배드민터경기는 무사히 막을 내리는데

져도좋고 이기면 더욱좋은 동호인들의 대잔치

생활체육배드민턴경기대회는 즐겁기만 하다.

 

생활체육배드민턴의 충주입성 50년을 맞은 충주의 배드민턴은

충청권에서는 가장먼저 전국에서도 그역사가 증명하는

오랜전통과 관록으로 충주는 명문도시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1,500여 동호인들은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활기를 찾으며

각구장에서 클럽별로 열심히 즐턴하고 있으며

충주배드민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