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3일차코스로 충주시 선정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3일차코스로 충주시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제천·단양·충주·영월 자연치유코스로 최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39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하면서 충주시가 포함된 ‘자연치유 코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금번 프로젝트 선정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선정 조건으로 ▲관광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권역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 ▲강원 지역은 올림픽과 연계‧협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 등의 의견을 덧붙였다.

문체부는 10개 코스의 명칭을 선정하는 데 일반 국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제시된 코스 명칭(안)은 임시적인 것으로서, 최종 명칭은 지역 관광지의 다양한 매력을 담을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추후 권역별 총괄기획자(PM, 프로젝트 메니저)가 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 일반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12월 27일(화)부터 1월 13일(금)까지 코스 명칭 제안 이벤트(tourup.or.kr)를 진행 할 계획이다.

자연치유 체험 투어는 1일차에 단양을, 2일차는 제천, 3일차는 충주탄금대, 중앙탑공원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반선재를 드려본후 미륵리북상과 하늘재로 연결되는 코스이며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하는 순서이며 4일차는 영월 주요 관광지를 도는 구간이다.

중부내륙 4개 시‧군을 골고루 체험하고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주요 콘셉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으로 건강한 음식이 가득한 단양·제천·충주·영월에서 여유있게 휴식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갈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에 충주가 선정된 것 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데 발판이 됐으며  문체부에서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됨으로써 중부내륙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충주관광에 큰 힘을 받게 됐다.

자연치유 체험투어
(1일차) 단양역 → 도담삼봉 → 고수동굴 → 다누리아쿠아리움 → 온달관광지 → 1박(단양)
(2일차) 제천역 → 의림지 → 교동민화마을 → 청풍호유람선 → 청풍문화재단지 → 2박(제천)
(3일차) 충주역 → 탄금대, 국제조정경기장(중앙탑공원) → 반선재(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본가) → 하늘재 트레킹(충주미륵대원지) → 수안보 온천욕 → 3박(충주 수안보)
(4일차) 영월시외버스터미널 → 어라연 트레킹 → 패러글라이딩 → 인도미술박물관 → 요선정·요선암 돌개구멍 → 법흥사
깨끗한 환경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으로 건강한 음식이 가득한 중부내륙의 4개 시군에서 여유있게 휴식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갈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아래 그림은 3일차 충주코스↓

 (위 그림은 탄금대 야외 무대이다)

충주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 되므로서 충주시가 자연 치유도시로 서의 활력을 받게 됐다. 충주는 제3코스로 탄금대와 중앙탑공원, 반선재. 하늘재로 이어지는 테마여행코스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 그림은 탄금대 충혼탑인데 이밖에도 팔천고혼 위령탑과 탄금대 노래비,감자꽃 노래비가 있고,

탄금정과 열두대 계단이 있고 각종 조형물이 있고 푸른숲이 우거져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탄금대에 있는 각종 조형물 인데 이 그림은 일부로서 예술적 가치가 높은 조형물 인다.

충주는 제3코스로 탄금대에 이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과 중앙탑공원이 선정 됐는데 위 그림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중계도로 이다.

위 그림은 충주중앙탑공원의 중앙탑의 경관인데 공원에는 충주박물관과 세계술박물관,풍류문화관, 각종 조형물이 있고 아름다운 탄금호와 어울려 여행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중앙탑공원에 있는 술 박물관 인데 세계술 박물관에는 세계의 각종 술과 술의 문화를 볼수있어 각종술에관한 정보와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위 그림은 충주가 배출한 섹의 인물인 (전)반기문유엔사무총장이 유년기를 보낸 생가인 반선재 이다.

충주반선재에는 반총자이 유년기를 보냄에 당시의 생활 장면들이 담겨저 있는데 목욕하는 장면, 살구나무에 올라가 놀고있는 장면 등을 반선재에서 만날 수 있다.

충주반선재의 한 풍광 인데 이그림은 반총장이 유녀기시절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그린 장면 이다. 반선재에는 이밖에도 부친께서 선행을 지도하던모습과 모친께서 반총장의 성공을 기원하는 장면등 을 만날 수 있다.

충주 테마여행 마지막 코스인 하늘재와 미륵사지 인데 하늘재는 하늘과 연결하는 길이란 속어가 있는데 실제로는 머편적으로 평범 하여 산책하기 좋은 코스 이다.

충주 하늘재를 오르다 보면 연아닮은나무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생김 하나 하나가 김연아가 연기를 하고있는 모습 같다하여 김연아 나무라는 명패가 붙었다,.

충주하늘재에 오르려면 이곳을 지나치게 되는데 바로 유명한 수안보 미륵리에 있는 미륵불상 이다.

미륵불상은 신라의 마지막임군인 경순왕의 황태자인 마의태자께서 신라가 망하자 금강산으로 망명길을 떠나던중 미륵리에 미륵불상을 세웠다는 설이 있으며 내려오는 설로는 국운이 위태로울때면 미륵불 안면에 땀이 흐른다는 설 이 있다.

미륵불의 특징에는 수많은 년륜이 지났는데도 안면부는 힌빛이 나며 말꼼하여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밖에도 이곳에는 거북바위와 공기돌바위 5층석탑등이 있어 옛 중원문화의 흔적이 생생히 남아있어 여행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 테마여행 마지막 코스인 하늘재와 미륵사지 를 돌아본후 알카리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 온천으로 옮겨 여행을 하면서 얻은것도 많고 마음의 안정도 쌓았지만 온종일 여행을 하다보면 몸에 피로가 오기 마련 인데 수안보 온천에서 온천욕을 한다면 만사가 해결 이다..

 

충주여행은 이런 장점을 지닌 멋진 여행 코스라고나 할까  수안보온천 외도 충주는 삼색온천의 고장으로 문강유황온천과 앙성탄산온천이 있어 원하는 온천욕을 골라 할수있는 지역 이다.

위 그림은 족욕을하는 코스인데 모든 시설이 발콤히 갖춰저있어 멋진 휴식을 할수 있다.

수안보온천에는 실내온천 외에도 노천탕도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안보온천은 왕의온천으로 알려저있다.

국내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인 수안보온천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악성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자주 찾았던 '왕의 온천'으로 유명하다.

온천수 기준온도가 25℃로 내려가면서 우후죽순 생긴 여타 온천과 달리 53℃로 용출되는 정통성을 자랑한다.

수안보온천은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돼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를 지닌 온천 이다.

수안보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약알카리성으로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을 다량 함유해있어 건강 온천수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