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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7. 9. 19. 11:54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막식 충주종합운동장에서성대히열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도민 1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보다 앞서 열린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총 8천529명(선수 5천833명, 임원 등 관계자 2천696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장애인체전은 1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개회식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이종갑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1만5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개막식에서 각시,도선수단들은 승리를 다짐하며 기세도 등등하게

입장식을 함으로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개막식하던날 충주종합운동장에는 각종 조형물과 아취등이 설치됐는데요

이 보이는 꽃탑문을 지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개회식이 열리는 종합운동장이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밖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개막식을 축하하는 많은 볼거리 행사가 있었는데요

위 그림은 꼬마 유소년들의 묘기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각종 묘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그림은 무예인들로 무예이벤트를 벌렸는데요

인형조형물을 세워놓고 관중들에게 발차기를 멋지게 한 참여자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 인데요 인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이벤트에 저도참여하여 무예메달등 선물을 받았답니다.

이 장면은 충북도민홍보대사들 인데요

홍보대대들은 장애인체전 개막식에 참여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도내에서 열리는 영동난계축제,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등

홍보물을 관중에게 나누어 주는등 홍보활동에 주력 했습니다.

이곳은 종합운동장으로 입장하는 충입문 인데요

출입문에서는 초청인사와 기타분야의 인사들의 입장을구분하여

신분파악후 출입메달을 받아 입장을 하게 된다.

출입문 안으로 들어서니 운동장 관리 사무실이 있는 실내공간에는

위 그림과 같이 충주를 홍보하는 충주의 명소들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위 그림과같이 한공간에는 서예등 각종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는데요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인화 .서예 어울림 한마당 이란 헌수막이 보입니다. 

이곳은 제37회 장애인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인데요

운동장의 관람석에는 1만5천여명의 관중이가득메워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고

운동장 안에서는 식전 행사가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충주종합운동장을 가득메운 관중의 모습과

운동장안에서 개막식연주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운동장 관람석에는 충주시민과 도민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가득 메웠으며 운동장 측면에는

시,도기들이 나란히 계시되어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개막식 식전행사 인데요 꽃,바랍,길따라 라는 주제로

18:00시에서 19:00시 까지 합창공연,예술단코라보공연, 점자불록 퍼포먼스,

안전대피 영상 상영등이 있었습니다.

공식행사로는 생명과 태양의꽃 이란 주제로 19:00에서 20:00시까지 열렸는데요

카운터타운&귀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입장,국민의례,개회선언,환영사

대회기계양,대회사,축사,선수&심판선서,주제공연&성화점화 순으로 실시했습니다. 

개회식장을 가득메운 광중들의 모습과

휠체어 를 타고 등장해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장애인체전임을 실감하게 된다.

드디어 개막식은 거했되고 각시,도 선수단 입장식이 거행 되는데요

가장먼저 악대들의 팡파르에 맞춰 기세도 등등하게 입장을 합니다.

악대에 이어 제37회 장애인체육대회라고적힌 팻말이 입장을 합니다.

이어 기수단의 입장이 있었고요

선수단중에서는 가장먼저 전라북도 선수단이 입장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 선수단은 제주 특별자치도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입장을하고있는 선수단들의 머습에서는 활기가 넘췄고 기세가 등등합니다.

이선수단은 전라남도 선수단 입니다.

선수단들은 각자 자도,시의 홍보물등을 알리며 입장을 하고 있는데요.

경상북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경북선수단은 마네킹을 앞세우고 모자를 들어 흔들며 입장을 하고 있네요.

1경상남도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훨춰를탄 장애인선수가 앞장을 서서 입장을 합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선수단의 입장식 장면 입니다.

강원도선수단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앞세우고 입장을 합니다.

이 장면은 대전광역시선수단의 입장 장면 입니다.

1다음입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의 입장장면 입니다.

마지막으로 입장을 하고 있는 이 선수단은 충청북도 선수단 입니다.

충북선수단은 주체도의 긍지가 있어서 인지 그어느 시더 선수단보다

활기가 넘치고 밝은모습으로 입장을 하고 있네요.

충북 선수단은 풍선을 들고 입장을 하고 있는데요

주체측이라서인제 가장 마지막에 입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로서 시,도 선수단의 입장은 모두 마치고 개회식을 하게 됩니다.

이장면은 개회식 장면 인데요 국기에대한 배례를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개회식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이종갑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가장먼저 조길형충주시장의 개회선업으로 막을 올립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의 개회사. 이시종충북지사와 이낙연국무총리등

각계인사의 환영사,축사등이 이어 젔습니다.

이장면은 선수와 심판선서 인데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이 선수와 심판의 선서를 받고 있습니다.

각계인사들의 축사를 마친후, 선수선서에이어 성화봉송이 있었는데요

운동장 한가운데 설치돼 있는 조명쇼가 퍼쳐 젔습니다.

조명쇼는 각종 유명 명소와 이미지를 화면으로 표출 하였는데요

수많은 화상에어쇼의 일부를 담아 올렸습니다.

성화봉송장면 인데요 성화봉송이 이어지는 장면과

봉송이 채화 되는 장면을 담아 올렸습니다.

이 성화봉송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마치는 5일간 불게 타오를 것입니다. 

봉송채화후 식후행사가 이어 젔는데요  오색찬란한 빛의 화상쇼가 펄처 졌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운동장 중앙에 위치한 둥군 모체에서 내려쏘는 빛의 영상쇼는

모든 관중들을 환상의 나라로 인도 했으며 잠시나마 화려한 빛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각종 묘기쇼가 이어젔는데요

이 모든장면을 모두 담을수없어 대표로 묘기행사를 담아 보았습니다.

일부만 담아본 그림 인데요 그림만 보시더라도 과히 상상릏 하실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하여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7회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은 맏을 내리고요

9월15일부터 19일까지의 열전의 시간이 펄쳐 젔습니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개막 하는날

타 시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목표를 걸고 야심찬체전을 마련 했는데요

 

이번체전은 전과다른 특색있는 체전으로 중원문화와 함께 하는 문화체전,

장애인을 먼저 배려 하는 배려체전 이라는 특색있는 목표체전 입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전국체전은 충주를 주체지역으로 충북전역에서 열려서

충주시의 독단으로 실시하는 체전이아니고 충북전역에서 열리는 단합체전 입니다.

 

이번체전으로 중원문화의 진수를 알려주는 문화체전에서

낮에는 체전에서 즐기시고 체전후엔 충주 일원에서 중원문화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