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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7. 5. 24. 15:58

제8회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 

생활체육7330 배드민턴 운동으로 활력과 건강한 생활을 

 

7330 생활체육 배드민턴 운동으로 활력과 건강을 지키는

제8회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가 20~21까지 양일간에 걸처

충주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힘차게 열렸다.

 

본 대회는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가 주최를 하고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예성클럽과 애플클럽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에네스티, 한국지엠,이글스포츠 에서 후원을 해 주었다.

 

개회식은 5. 21(일) 11:00에 충주시장, 국회의원, 충주시의회의장,

후원회장등 귀빈과 충주시배드민턴동호인이 배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본 대회는 20일(토)에는 혼합복식이. 21일(일)에는 복식게임이 있었다.

 

개회식에서는 대성실업/하이트진로의 후원금,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충주시협회장의 감사패전달에 이어

대성실업 김영숙대표와 하이트진로 배장희 소장의 대회사.

충주시장,국회의원,시의회의장,후원회장의 격려사와 축사를 했고

 

푸짐한 경품행사가 실시돼 행복한 대회의 막을 열었다.

 

 

이 장면은 채희천 충주배드민턴협회장이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우승기를 건너 받은후

우승기를 좌우로 휘날리며 힘찬 대회의 출발을 알리고있다.

본대회의 개회식이 열리고있는 장면 이데

개회식 단상에는 귀빈과 대회주최 대표와 클럽회장등이 배석했고  

김원중 사무국장이 식순을 발표 하고 있다.

개회식장에 참여하고있는 충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장면.

상,좌는 충주시배드민턴협회 임원과 각클럽회장단.

상,우는 본 대회를 주체한 대성실업 김영숙대표와 하이트진로 배장희소장.

하,우는 대회 귀빈들 이 배석하고있는 장면 이다. 

위사진은 주최측에서 후원금 증정과 감사패증정

축하화환을 건네는 장면 이다.

위 그림은 감사패증정과 꽃다발증정장면 이다.

채희천충주시배드민턴협회장이 전년도 우승클럽으로 부터 

우승기를 건내받고 우승기를 좌,우로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 

선수대표로부터 채희천협회장과 김영숙대표,배장희소장에게

선수선서를 하고 있는 장면 이다.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이종갑충주시의회의장,

후원회장이 격려사와 축사를 하고있다.

상,좌 김원중사무국장, 상,우 채희천 협회장,

하,좌 대성실업김영숙대표, 하,우 하이트진로 배장희소장이

대회사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회식장에 참여한 충주시배드민턴 각클럽 동호인들의장면.

이 장면은 개회식직후 실시된 푸짐한 경품행사 장면

조길형충주시장과 이종배국회의원이 경품을 하사하며

주는이도 받는이도 기쁨의 미소가 충만 하다.

이 그림은 이종갑충주시의회의장과 배영숙 대성실업대표가

경품에 당첨된 동호인들에게 라켓을 건네며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그림은 도의원님과 시의원님들께서

당첨된 동호인들에게 라켓을 전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품은 라켓뿐만 아니라 가방과 하이트진로 맥주등

다량한 경품들이 동호인들의 잔치를 환하게 했다.

경품행사는 경품이 다량하고 푸짐하여 한참동안 실시 됐으며

경품 외에도 하이트진로에서 기증하는 생맥주 무한 기증을 실시하여

모든 동호인들이 취향에따라 맥주를 시식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개회식및 경품행사등을 마친후엔 즉시 게임에 들어갖고

게임을 하지않는 동호인들은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위 그림은 70대 장수부의 경기 장면 인데

그림과 같이 이분들이 배드민턴이 아니었다면

생활 동작도 부자연 할 나이인데 선수로 출전 게임을 한다는건

배드민턴 동호인들많이 얻을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한다.

배드민턴 경기장면을 여러모로 담아 보았는데

배드민턴경기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을 보면

자신의 나이보다 10여살은 작어 보이며

생동감나는 선수단들의 동작을 보면 부러울 정도 이다.

동호인 장년부의 경기 모습인데 

남,녀 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바라 보너라면

마치 하늘을 날아오르는 새와 같아 갸볍기만 하다. 

이분들의 경기는 70대 장수부의 경기 장면 인데

기발한 장면을 제대로 못담아 멋진 진가는 보여 드릴 순 없어도

그림과 같이 경기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노년의 보너스 같은 생각이 난다. 

 

 

배드민턴은 20대에서 70대까지 10살 단위로 나누어

20대,30대,40대,50대,60대,70대로 나누어 연령별로 경기를 하게되고

D급, C급, B급, A급등 4등급으로 나누어 실력별로 경기를 함으로 

동호인의 폭이 매우 넓다는게 특징이다.

 

배드민턴은 같은 연령대별로  경기를 함으로 나이의 불리함이 없고

D급, C급, B급, A급등 4등급으로 실력을 구분하여 동일 실력자끼리 경기를 함으로

처움 배드민턴을 시작하는 동호인들도 열성만 있다면

 대회에도 나갈 수 있고 상품도 탈 수 있는 매력있는 생활체육이다.

 

또한 배드민턴의 특징은 배드민턴운동을 하려면 라켓과 삿틀이 필수 인데

라켓과 삿틀이 매우 가벼워 몸에 무리가 없이 운동 할 수 있어

기력이 없는 동호인도 자신의 힘과 실력에 마춰 운동할 수 있고

반면 힘차게 내려꽂는 스매싱과 절묘한 네트플레이등 프로선수들도있다. 

 

배드민턴은 이렇듯 가장 강하게도 가장 약하게도 운동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신체건강한 모든 연령층이 즐겨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배드민턴이야말로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고삶의 활력을 주는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생활체육이라고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