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한국관광

세종시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관광 (2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11. 1. 12:55

세종시 수목원/ 베어트리파크 관광 (2편)

환상의 수목원 만경비원과 주변경관

 

세종시에 있는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은

환상의 수목원뿐만 아니라 공작새,토끼.염소, 곰등 동물들도 함께 공생하여

미니 식물원과 동물원을 합성화 시켜놓은 풍광 이라고나 할 까요

 

"베어트리파크"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의 구경거리로

만족할만한 환상의 공간 이라고나 할까요

세종시에 있는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은 아직은 그리많이 알려진 명소는 아니지만

마음속에 고히 간직해놓은 보배같은 풍광 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이었습니다.

 

필자는 충주관광을 홍보하고있는 관광기자 이지만

세종시의 "베어트리파크" 를 창조시킨 장인의 손길이 부럽기만 했습니다.

자연풍광으로만 본다면 충주에 미치지 못한 야산에 장시해놓은 인간의 창조품 이지만

 

온 산을 볼거리로 장식해놓은"베어트리파크" 를 바라보면서 

충주에 이런 장인이 있었다면 그 효과는 몇배를 넘고도 남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천의 풍광을 자랑하는 충주에 이런 장인이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은 아기자기한 장인의 작품이 어느한곳 소흘히 할 수 없어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1편에서도 멋진풍광을 보셨겠지만 2편에서도 좋은 만남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만경비원이란 간판이 보이는데요

이안으로 들어서면 온실이 있고 환상의 수목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목원 안으로 들어서면 그림과 같은 조각문이 있고

이 안으로 들어서면 수많은 열대식물과 조각상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 작품은 괴목 작품인데요 고사한 느티나무나 각종 나무를

잘 가다듬어 환상의 작품으로 탄생시킨 작품 입니다.

 

 

이 작품은 수천 수만년의 세월을 격어온 자연석을 잘 활용하여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 입니다. 

 

 

 

 

 

 

 

 

 

 

 

 

 

 

 

  

 

 

 

지금까지 "베어트리파크"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100번의 설명보다 10편의 그림이 좋고 10편의 그림보다 1번의 현장을 답사 함만 못하기에

이 작품은 그림으로나마 여러분들께 소개 하려 작성한 것 입니다. 

 

 

 

위의 동상은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안에 있는 동상 인데요

바로 "베어트리파크"를 조성한 장 본인 이라 합니다.

동상이라하면 대게 국가의 위인이나 명인들을 볼 수 있는데요

"베어트리파크" 안에 있는 동상은 자신의 작품속에

자신의 동상을 만들어 자기만족을 충만시키 표본 이라고나 할까

 

한편생을 살면서 이같이 살아온 "베어트리파크"의 작가에

경의와 희망을 같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