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의 청계천
이땐 복개 공사가 끝난뒤 아마도 60년대 후반
물보다 사람이 많다
그래도 찰칵
오늘은 사람이 적다는데도 이정도니,오후3시30분
사람구경 온건지, 개천구경 온건지,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될것 같다..
그냥 그대로가 더 좋은데,부조화의 조형물
‘빨래터와 소망의벽' 자연스럽다는 청계천을 더 망치는 꼴이랄까?
계량한복이 어울리는 나드리
물고기와 물의 형상을 한 ‘리듬벽천’벽에 점점이 박힌 까만 대리석은 물고기가 수면을 거슬러 올라가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백노 한마리,이게 바로 친 환경 청계천..
이 교각은 청계천 복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성북천 합류지점
두물교를 지나 이제 하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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