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2011년 4월29일 진천에서 제6회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렸다.
본대회는 충북에선 6번째 열리는 대회로서 60세이상의 노령생활체육인을 우대하는 대회로서 각 시.군에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다.
작년괴산대회에 이어 올해는 진천에서 6회대회를 갖었는데 개회식장에는 이시종도지사를 비롯한 각시군 시장군수들과 명사들이 참여하여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배드민턴은 충주에서 테니스팀과 함께 버스를타고 진천으로 갖으며 올때도 함께 돌아 왔다.
본대회 충주실적으로는 배드민턴에서 전종목6개중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2개를 획득함으로서 각시군에선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으나 작년괴산대회에서 급3개 은1개 보다는 협소한 성적에 그친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나 충북전체에선 당당히 1위를 찾이함으로서 충주배드민턴의 명성을 떨첬다.
오전8시 충주실내체육관 뒷광장에서 선수들을 싯고갈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진천 행사장에 버스에서 하차한 어르신동호인들이 행사장을향해 걸어가고있다
개회식행사장에 응집한 어르신동호인들의 모습
식전행사가 실시되고 있다.
식전행사하는 모습.
식전행사에서 춤을추는모습.
행사장 벽에거어놓은 충청북도홍보현수막
개회식장에 음집한 어르신동호인들
객석에 앉자있는 충주시 선수단들
개회식장에서 국기에대해배례를 하고있다.
개회식장에 참여한 각계인사들
대회장에 참석한 인사들이 소개를 받고있다.
인사들의 격려사
이시종도지사가 치사를하고있다.
도지사및 대회관계자들이 선수대표들의 선수선서를 받과있다.
선서장을받고난뒤 박수를 치고있다.
이시종도지사가 식을마친후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자리에서 도지사와 인사를나누었다.
모든대회가 끝난뒤 충주로돌아오는 버스에 승차하고있다.
돌아오는길의 버스안의 모습들
충주로돌아온후 동아아파트열추어탕집에서 식사를하고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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