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한국문화

가야국의 사적지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1. 7. 20. 15:23

 

 

 
가야국의 사적지
가야사는 아직도 우리에게 드러난 것 보다  숨겨진 것이 훨씬 많습니다
모처럼 주어진 기회에 새로운 가야문화를 찾아서 둘러 보았습니다
가야사는 문자가 없었기에 발굴된유물과 삼국사기 등에서 보이는가야제국에 대한 기록은
신화 형태의 기록일 뿐 입니다.
 
(김해 금관가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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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과 결혼한 인도의 야유타국에서 배를 타고온 
허 왕후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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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왕후가 배를 타고 올때 거친 파도를 가라 앉히기 위해  싣고 왔다는 파사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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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봉)
 사적 429호 구지봉은 가야사 시작의 무대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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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구지봉의 고인돌은 수로왕의 가락국이 아닌 구간 사회의 무덤 이였다고 합니다
 한석봉의 필체로 새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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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빛벌가야(비화가야)
 신라 진흥왕 척결비
서기 561년(진흥왕22년) 대 가야 멸망 1년전
진흥왕을 따라온 군신 42명이 관등에 따라 적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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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층석탑)
8세기 중엽인 통일 신라시대에 세워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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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 대가야국)
520년간 대 가야국의 도읍지였고 우륵선생의 출생지였으며 대 가야시대에 축조된 고분 200여기가
위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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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암각화겹동근무늬(동심원)와  십자무늬,탈모양(가면형)응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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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순장묘인 44분)
30여명 이상의 순장자가 묻혀있어 당시 발굴에 참여 했던 이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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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묘의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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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고분군  45호 순장자로 1500년전의 실제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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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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