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진기명기 0001 ▲ 손에쥔 새우깡을 덥쳐가고 있다 0002 ▲ 내 먹이 맞지 1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소풍나온 중학생들이입에 과자를 물고 희롱하자 갈매기가 재빨리 낚아채고 있다 0003 ▲ 중국의 한소녀가 곡예연습을 하고 있다. 0004 ▲ 중국의 한소녀가 관중이 보는 가운데 곡예연습을 하고있다 0005 .. ♣신비코너♣/진기명기 2010.12.03
생활의 진기 명기 묘기 34컷 생활의 진기 명기 묘기 34컷 사람들 개개인의 능력은 가히 상상할 수없는 곳까지 미치는듯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진기 명기 묘기 대행진을 보시는듯 아찔함이 교차할 것으로 봅니다. 아찔한~ 쑈 같기도하구~~~ ♣신비코너♣/진기명기 2010.12.03
조선후기대표화가/김홍도 조선후기대표화가/김홍도 1745(영조 21)~?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가. 산수·도석인물(道釋人物)·풍속·화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으며, 그의 화풍은 조선 후기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본관은 김해.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서호(西湖)·취화사(醉畵士)·고면거사(高眠.. ♣신비코너♣/미술·서예·사진 2010.12.02
추사 김정희 추사 김정희 "가슴 속에 오천권의 문자가 있어야만 비로소 붓을 들 수 있다. 서품(書品)이나 화품(畵品)이나 다 일상의 한 격(格)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니 그렇지 않고서는 다 속된 기술쟁이요 잡스런 경지일 뿐이다. " 김정희[金正喜] 본문 1. 생몰 1786-1856(정조10-철종7) 2. 급제 - 33세 1819년(순조 19) 식.. ♣신비코너♣/미술·서예·사진 2010.12.02
한석봉 서예집 한석봉 서예집 石峯 韓濩 1543 (중종38) - 1605 (선조38) - 주신 서한을 받으니 멀리서나마 건강이 좋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꿩을 받았는데 세 마리나 되니 감회가 깊고 더욱 기쁩니다. 저야 두터운 도움을 받았지만 괜히 공(公)을 번거롭게 했습니다. 비명(碑銘) 글씨를 부탁하셨는데 저같이 천하.. ♣신비코너♣/미술·서예·사진 2010.12.02
모나리자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녀는 매우 침착하다 그런 정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아름다운 여인은 언제나 고르곤이 되어 버린다. 레오라르도의 아포트로파이온 (그의 집을 지키는 부적)이다 그녀는 황량한 돌과 물의 풍경을 주재한다 저 멀리서 뱀처럼 구불구불 흘러가는 강은 그녀의 차가운 다에몬적 마음이.. ♣신비코너♣/미술·서예·사진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