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가슴 속에 오천권의 문자가 있어야만 비로소 붓을 들 수 있다.
서품(書品)이나 화품(畵品)이나 다 일상의 한 격(格)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니
그렇지 않고서는 다 속된 기술쟁이요 잡스런 경지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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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金正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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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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