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승(당)용 전회장님 가신길 1년을 돌아보며 2008년 09월 20일 (토) 16:59:55 김광영기자 고, 강승용회장님께서 가신지가 어연 1년이 지났구나 창밖엔 긎즌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언제나. 나는 그리했드시 오늘도 e조은뉴스를 열고 변해가는 모습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정겨운 e조은뉴스 라는 로고만 옛과 변함없이 장식을 하고 있을뿐 주옥같은 모든 자료들은 온데간데없고 그제도 어제도 또 오늘도 e조은뉴스의 옛 정취는 찾아볼수 없구다. 궂즌비속에 비쳐지는 것은 "고, 강승(당)용 전회장님" 임이 간지 겨우1년을 갓 넘겼는데 님이가고 없는 빈 자리는 하늘과 땅 사이구나. 한때 e조은뉴스는 인터넷분야 인기도 전국 1위 까지 했던 명성을 자랑 했었으니 이를 만들어갔던 시민기자며 정국 네트워크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