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향작목회 복숭아 전국 '최우수상' 수상

 

충주 고향작목회 복숭아 전국 '최우수상'수상   충주시 노은면 복숭아 고향작목회(회장 조형남)가 지난 13일 제주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탑프루트 프로젝트 종합보고회에서 전국 67개 단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전국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고향작목회의 수상은 충주복숭아 명품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수형조절과 유통구조, 무인 해충감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기술과 복숭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대도시민 초청 등 차별화된 특성화 사업 추진, 친환경 복숭아 재배를 위한 GAP인증 등 전 회원이 결집해 이룬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공동 선과장 신축과 대형 유통업체 확보 등은 단지의 대표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를 받았으며, 미생물농법 실천과 체계적인 토양관리, 자체 홈페이지 구축 등이 최고품질의 과실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     조형남 회장은 “앞으로 충주복숭아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통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의 모든것을 알고싶으십니까? 아래 카페로 오세요 아름다운충주관광의 모든정보는 아래블로그로 오세요 충주발전카페 클릭☞     ♣충주사랑중원경♣  충주관광블로그 :  ♣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   충주 시청 홈페이지 : http://cj100.net/cj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