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유럽무술[낙바부카/사바떼/삼보/스틱화이팅/까자크/코로]
아프리카/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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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미샤이족 ● 명칭 : 낙바부카 마샤이족 전통무술은 그들 특유 유목생활의 적응과 동물적인 주식 습성으로부터 이어져온 전통무술이다. 그들은 평소에 "룽구"라는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며, 전설에 의하면 맨손으로 사자를 때려잡았다는 일이 일상적으로 될 만큼 용맹스런 부족이다. 주요무기로는 긴창과 칼, 막대기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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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러시아 ● 명칭 : 삼보 삼보는 러시아어 Samozashchitya Bez Oruzhiya의 약자로써 해설하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호신술' 이란 뜻이다. 1938년 당시 전 소련 체육 스포츠위원회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 우즈베키스탄, 몽골 그리고 일본 등의 무술을 연구 분류·정리하고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새로운 격투체계를 만들어 '삼보'라고 명명한것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 삼보경기는 상체는 유도복과 비슷한 삼보 재킷, 아래는 스밧츠라는 몸에 달라붙는 타이즈를 입고, 삼보슈즈를 신고 레스링 매트위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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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는 손과 발 모두를 사용하는 종합 격투기로 유도, 레스링과 유사한 굳히기, 메치기, 태클, 꺾기 등 다양한 기술이 있다. 삼보는 1969년부터는 국제 아마츄어 레슬링의 정식 관리종목으로 인정받아 국제 경기로 보급되었고, 1972년에는 제20회 독일의 뮌헨 올림픽의 종목으로도 채택되었다. 또한 1966년이래 국제 아마츄어 레슬링 연맹산하에 있던 것을 1984년 65개 회원국의 찬성으로 세계연맹의 창설을 결의하였고 1985년에 삼보세계연맹을 스위스의 빌바오에서 창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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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아프리카 ● 명칭 : 스틱화이팅 스틱화이팅은 아프리카 '쿠아줄루'족의 스틱화이팅은 부족을 지키기 위해 젊은 전사들에게 전투기술을 가르치는 전통적인 무술 수련방법이며, 말그대로 창 대신에 막대기를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젊은 줄루전사는 나이에 따라 구분된 솝대로 나뉘어져 전통적인 무술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과정에서 스틱화이팅은 전투기술은 물론이고 전사들의 리더쉽을 기르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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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부족 사이의 전쟁시에는 스틱화이팅을 익힌 전사들에 의해 목숨을 건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틱화이팅은 전통 혼례등에서 의식의 일부로 남아 있을뿐이다. 한편 줄루족의 전통적인 전투방식은 미육군 교육과정의 일부로 채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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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우크라이나 ● 명칭 : 까자크 1990년부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전의 소련에서 독립하며 자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크라이나는 전통, 관습 및 사회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우리 문화 또한 부활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다른 나라 문화의 영향으로 발전이 억압되었었다. 독립하면서 우크라이나 무술 또한 발전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모든 무술의 역사는 나라, 국민을 위한 투쟁, 독립 전쟁의 주인공들로부터 형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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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1000년의 역사동안 외부 침략에 방어하여 왔다. 유목민들의 침략으로 시작하여 다른 나라의 공격을 받아왔다. 지리적으로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최상의 땅을 가지고 있는(세계 흑토량의 40%를 가지고 있는) 유럽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농사에 매우 적합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지하자원 또한 매우 풍부하다. 국민들은 매우 근면, 성실하며 평화적이다. 우크라이나인의 도덕, 윤리와 종교적인 성과는 최고급으로 인정된다. 일반적으로 까자크인은 사무라이와는 비교가 된다. 첫 번째로 우크라이나 법에는 신, 우크라이나, 자신의 민족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라는 내용이 예전부터 여전히 남아있다. 우크라이나 민족은 항상 고유의 전쟁 문화, 특히 무술을 발전시켜왔다. 방어로 독특한 시스템으로 준비하여 왔다.(요즘에 불리는 스포츠 형식으로) 우크라이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치러왔다. 이런 시스템의 발전은 정보가 자유롭게 공유되지 않던 소련시대에는 항상 억압되어 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독립하면서 정보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고, “까자크 시합”으로 불리는 전통무술이 공인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독립하면서 정보에 대한 억압이 사라지고 우크라이나에서는 “까자크 시합”이라고 불리는 전통 민족 무술이 발전하게 되었다. “까자크 시합”의 첫 번째 챔피언 쉽 경기를 통해 실행된 규칙에 비준하여 아나똘리 뽀뽀비치의 지휘 아래 전 우크라이나 연방에서는 “까자크 시합”이 조직화되었다. “까자크 시합”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2004년 가을 우크라이나 민족을 제외한 첫 번째 유럽 챔피언 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까자크 시합”은 우크라이나의 수세기 민족 문화의 기본적인 스포츠로서 발전하였다. “까자크 시합”은 총 5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진다. 1. 자유스런 - 음악을 배경으로 까자크 학교의 기술적인 훈련에 의한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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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라트비아 ● 명칭 : 코로 코로는 발트해의 슬라브민족의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온 맨손 격투무술로 몸놀림이 바퀴롸 바퀴살처럼 팔과 다리를 힘있게 회전 시키며 그 흐름으로 모든 것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코로(Koro)의 동작은 짧고 날카로우며 힘이 넘치며 신체의 모든 부분을 사용하며 수련시간중 북을 연주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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