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서울 시민들이 "길거리 조정대회"로 조정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시민들이 "길거리 조정대회"로 조정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4월 14일, 서울 명동에서 "길거리 조정대회"가 열렸습니다.

 

 

4월 14일 길거리 조정대회가 열렸습니다. 실내 조정 운동 기구인 이 에르고 미터를 500m를 당겨서 남자는 1분30초 안에 들어오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었습니다.2013년 충줏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에 앞어 이런 조정 체험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실상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해서 조금 아쉬은 황금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스텝으로 경기 사진이랑 동영상을 찍는 일을 했는데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고 분비고 와 정말 많이들 신청들 하시더라고요. ^^ 실상 사회자 멘트로는 돈을 준다고 했지만 돈은 아니고 상품권이라 사람들이 조금 아쉬워 하더라고요.

이번 대회에 충주 시청 조정 선수들이 먼저 시범을 보이고 시작을햇습니다.

경기도 경기지만 경기에 앞서 충주에서 서울 상경한 몇몇 분들 세워 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1번부터 6번까지 번호판을 등에 메달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제 처음 시작하는 교통대 학생들도 참가를 했고요 충고 블루마린 팀도 참가를 해서 단체 전에서 입상를했습니다.

이름이 trai라고 했던 선수인데여 미국에서 오신분이고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내드렸더니 바로 친구 하자고 해서 손짓 발짓 친구를 맺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신청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셨어요 하지만 아직 조정이 흔한 운동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들 생소해 하시더군요.

이잘생긴 남자 선생님은 조정체험학교 선생님이랍니다.

은근 승부욕 불타턴 이 외국인 친구는 끝내 개인전 3등을 했습니다.

단체전 우승 준우승한 교통대 학생들과 충주고 학생들입니다. 전 어디중학교냐고 말실수를 하고 ㅡㅡ

마무리하고 일요일 꾸역 꾸역 충주로 다시 왔습니다.^^

위의 블로그 글 작성 / 충주시 블로그 기자단 '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