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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대를 기록하고 극찬을 받은 탄금호8일의열정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9. 1. 19:49

최고,최대를 기록하고 극찬을 받은 탄금호8일의열정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결승전및 폐회식 하던날

 

지구촌 물의 축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를 향한 꿈과 도전’을 기치로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막했던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1일 오후 5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폐회식을 선언하고

2014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국 75개국, 총회 참가국 7개국 등 총 82개국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였습니다.

대회를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이탈리아와 호주, 영국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조정대회의 꽃인 남·녀 에이트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남자에이트(M8+) 경기에서는 영국이 5분30초35로 5분30초89의 2위 독일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여자 에이트(W8+) 경기에서는 미국이 6분2초14의 기록으로

루마니아를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경기 종합 순위는 이탈리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1위를

그 뒤를 이어 호주(금 3·은 2·동 1), 영국(금 3·동 5)순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했습니다.

 

이어 열린 폐막식은 명예메달 시상과 남녀에이트 시상 등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본 기자도 애정과 열정을 갖고 홍보 취재해온 모든 일정을 함께 마감했습니다.

마지막날 다시찾아올수없는 조정폐회식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샤타를 눌렀으며

700여건이 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국기계양대에는 우승국가들의 국기가 탄금호 하늘아래 높히계양됐습니다.

 

우승메달 수여식 장면 인데요 마지막날은 모든경기가 결승전 이었으며

경기와 메달수여식을 교차 시행하였습니다.

4인조 경기 장면 이군요 세계조정경기답게

선수들은 자국의 명예를 위해 힘껏 질주를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는 모습이 절로 느껴지는 멋진 대회었습니다..

질주의 장면들을 체계적으로 담진 못했지만

이런 힘찬 모습을 직접 만날수 있었다는데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시상식 장면 인데요 수상자들이 수상대위치로 나오고 인도하는 장면 입니다.

수상이 끝나면 또 다른 경기가 있곤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져 힘차게 질주하는 모습과

자국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장면들은 참 멋졌습니다.

이 시상식은 2인조 수상자 이군요

최선을 다하고 수상하는 이들은 얼마나 기쁠까요?

 

마지막날 현장취재에 제재가걸려 체계적인 찰영을 못해서요

형편이 닫는데요 명장면들을 담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날은 관중과 응원 서포터즈등 수만호은 인파가 관중석을 가득 메었습니다.

시원한 탄금호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시상하는 이모습은

다시보기 어려운 면 장면 그 자체 었습니다.

9인조조정 인것 같네요 이경기는 힘의 조정이 관점 이겠지만

여러명이 노를 젔는 경기라 속도감은 최고라 하던군요.

잔잔한 탄금호를 힘차게 질주하는 이선수들의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속에 남이 기리 보존 될 것입니다.

마지막날 가장 돋보인 장면 인데요

응원나온 서포터즈들의 응원전이 매우 치열 했습니다.

서포터즈는 각 나라별로 응원전을 벌리기로 돼 있으나

이날 모습은 어떤 한날를 응원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들을 함께 응원하는 장면 이었습니다.

질주하는 선수들과 응원하는 응원자

이를 바라보는 관중 모두가 한마음인것 같습니다.

결승전 모습을 동료선수들이 지켜보며 응원을 하고 있군요.

메달수여식 장면 인데요 이들의 모습에선

언제 힘들었다는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기쁘고 즐거울 뿐입니다.

이장면은 메달수여후 국기 계양식의 장면 인데요

자국의국기가 계양되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장의 국기계양식 장면 입니다.

마지막날 경기는 결승전 이어서인지 관중도 많았고

응원전및 열기가 넘처 흘렀습니다.

여러 장면들이 있었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멋진장면은

선수들이 탄금호의 물결을 힘차게 밀고 질주하는 선수들의 장면 이겠지요

이런 멋진 장면들을 한점 이라도 더 잡으려고

어떤 경기인줄도 모르고 무조건 샷타를 눌렀습니다.

조정선수들이 질주하는 장면이 돕화제라 한다면

가장 보기좋은 장면은 시상대에서 수상하는 장면 이겠지요

메달을 받는 이들선수들의 모습에선 힘들었던 장면들은 없습니다.

또한 가장 눈길을 준 장면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모습 일 겁니다.

그리고 가장 이색적인 장면들은 응원전이라 할까요

우승국가와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응원서포터즈들은

괜가리며 북을치며 힘찬 응원전을 벌였습니다.

이경기는 싱글 경기장면 이군요

이장면은 마지막 시상대 인데요

이 메달수여식을 마친후 폐회식이 거행 됐습니다. 

 

데니스 오스왈드 FISA 회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본 대회의 막은 내렸는데요

오스왈드회장은 이번대회는 가장멋진시설에서

가장 휼륭하게 치뤄진 가장 멋진 대회었다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이어 조직위원장인 이시종충북지사가 인사말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이시종충북지사가 오스왈드회장에게

명예도민증늘 수여하는 장면 입니다.

 

본대회의 주역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자축을하는 모습 이군요

'희망의 로잉레이스'로 모인 1천만원이 유니세프에 전달했습니다.
이종배 집행위원장은 1천만원을

최현청 유니세프 전국후원회 회장 겸 충주후원회 회장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시종충북지사는 본대회를 유치하는데 큰공이있는

역대 전충주시장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 했습니다.

한창희,우건도 전충주시장의 모습 이군요

 

이번대회에는 경품으로 소나타 하이브리드 가 있었는데요

바로 이청년이 당첨돼습니다.

이청년이 행운의 승용차를 받는 장면 입니다.

 

 

 

이렇게하여 충주역사사상 가장 큰 행사이며

우리나라에 조정이란 체육종목을 깊게 심어준 계기가된 대회 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충주대회는 역대 가장규모가 큰 대회인 동시에

가장최신시설과 최고의 조정경기장에서

가장 휼륭하게 치뤄진 역대 최고의 조정대회 이었습니다.

 

본 기자도 충주홍보의 일익을 담당한 한 시민으로서

열신히 본 대회를 취재했으며

전국을 함께 돌아다니 홍보에 열을 올려던 홍보블로그기자요 충북도민홍보대로서

대 단원의 막을내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