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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교육의 요람 중원의땅 충주어머니나라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12. 4. 12:27

창조교육의 요람 중원의땅 충주어머니나라

어머니상상학교 전시 체험관 내부를 살펴본다.

 

중원의땅 충주어머니나라 !!

고구려의 기상과 신라의 섬세한 문화가 어우러진

지리적 위치와 역사적으로 중심에 위치하여

중원문화를 꽃피운 고장 입니다.

 

충주어머니나라는 중원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상의 모든 아들,딸들을 보듬어줄 국민의 어머니로 성장할 것이며

탯줄같은 창조의 힘과 젖줄같은 생명의힘이 솟아나는

어머니 사랑과 은혜를 기리고

여성과 어머니의 잠재적 창조적 소질을

충주어머니나라에서 마련할 것입니다.

 

창조교육의요람, 어머니 상상학교는

전 능암초등학교의 폐교를 잘 활용하여

충주어머니상상학교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충주어머니 상상캠프는

문예작품공모및 전시되며

어머니주제공원이 조성되어 어머니로부터 배운 지혜와 사랑으로 가득채워

충주를찾는 모든이들에게 메세지를 전파할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어머니상상체험을 직접 할 수 있는 많은 전시물과

보고느낄수있는 예술작품등이 다량하게 전시되어 있는 체험관의 모습 입니다.

이곳에선 어머니의 혼과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충주어머니나라 상상체험학교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언제던 찾으시어 어머니의 향수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상상학교 전시체험관 입구 입니다.

전시관의 모습 인데요 어머니와 연관된 많은 예술작품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한코너씩 나누어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요

참으로 다량하고도 짜릿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아기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생각 됩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바라보는 이 눈길을 보세요

어머니와 아기는 바라보는 그 자체로도 마음이 짠 합니다.

이럿듯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에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바로 옆관 인데요 이전시관은 각종 생활용품들이 가득 했습니다.

우리생활과 친근했던 생활 용품 인데요 항아리와 옛 생활도구들이 인상적입니다.

위 그림은 물레와 베틀이군요 옛날 우리들의 옷감을 만들어 준 생활기구입니다. 

이그림은 옛 우리조상들이 입었던 의상 인데요 옛날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저고리와 옷장의 모습에서 옛날을 상기해 봅니다.

생활용품 전시관의 전경 인데요 여러분들도 함 들리시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그림은 학생들이 어머니를 상상하여 그린 작품 입니다.

어머니와 연관된 책과 학생들의 작품들 입니다.

이 작품속에는 어린이가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 입니다.

무엇을 붙치고 있는것 깉은데요 무엇인진 잘 모르겠네요

어머니 체험학교의 전시관에는 참 여러모습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아기를 연상한 미술 작품 이군요

여성과 어머니, 그리고 아기는 자연의 조화요 일체 입니다.

어머니와 관연된 전문가들의 작품도 전시돼 있습니다.

전시실과 골마루엔 많은 전시품들이 전시되었는데요~~

작품 하나 하나가 예술이요 사랑 이었습니다.

 

아기를 배어있는 여인상 이라던가 위대한 여인을 묘사한 그림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어미모자를 잘 표현 했네요 눈속에 비친 모정도 예술 입니다.

여인은 위대하다 합니다. 그러나 그위대성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작품도 가지가지 참 여러 가지로 묘사했네요~~

골마루에 전시된 작품 들 입니다.

전시장에 외국인이 보였는데요 옷차림을 보니 택견팀 갖습니다.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어머니 상상학교 전시 체험장 입구 입니다.

 

충주어머니나라는 어머니의 위대함을 잘 표현한

바로 상상 체험학교 이며 사랑 입니다.

폐교인 능암초등학교를 위대한 어머니체험학교로 발돋음한

충주어머니나라는 충주의 또하나의 명소로 탄생했으며

앙성,능암온천및 비내길과 함께

한 테마로 충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