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만들어준 충주계명산의 아름다운 은빛설경
새하얀 힌옷으로 갈아입은 충주의 명산 계명산을 소개한다.
오늘은 겨울산천에 비친 충주의 은빛설경을 소개하려 한다.
이중 계명산은 충주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산이며 산악인들의 등산로 이며
유명한 명산으로 겨울에비친 설경은 과히 환상이다.
또한 계명산은 높이 774m로 충주관내에서 가장높은 산이며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충주시민들의 해돋이산으로도 유명 하다.
계명산에서는 해마다 신년 해돋이행사가 이뤄지고있며,
계명산에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아름다운다운 충주호가 눈에 들어오며
서쪽을 바라보려면 충주시가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계명산은 충주남산(금봉산)과 마주보고있으며
충주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쌍봉산으로서 충주의 수호산이라고도 할수있는 유익한 산이다.
충주엔 멋진경관들이 많이 있으며 그 아름다움이란 사철을 가름할순없으나
계명산 역시 충주의 명산으로 사철 어느계절이나 아름답고
등산처로 사랑받고 있는 멋진산이라 할수 있다.
더구나 겨울에 비쳐진 은빛설경은 혼자보기 아쉬운 아름다움이 있다.
계명산에 올라 충주시가지를 바라보는 경관이나
충주호의 광활한 풍경을 바라보는 멋진 풍광은 환상이며 넘 아름답다
아래에 계명산의 겨울속에 비친 설경을 담아
모든분과 함께 보려 하니 감상해 보셨으면 한다.
계명산 정상 해발774m의 상봉에는계명산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다.
계명산에 올라 충주시가지를 내려다 보려면
하늘과 시가지가 다은득한 하나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계명산은 충주호와 함께하며 충주의 가장높은 산이기도 한데
충주호를 찾은 관광객들의 환성을 받는 등산인들의 즐겨찾는 등산로 이기도 하다.
이풍광은 계명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충주시가지의 풍광이다.
겨울 눈내린후 바라보이는 설경은 그냔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푸근함을 느낀다.
그러나 설경의 가장 멋진 장면은 온통 눈발에 휫싸인 나무가기들이겠죠.
나무가지위에 사쁜히 올라 앉은듯한 설경을 보너라면 마치 솜사탕을 연상하게 된다.
이 가지를 봐도 저가지를 보더라도 어느한것 새롭지 않은것이 없다.
계명산은 사철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데 은반위의 설경도 과히 환상이다.
눈덥힌 산길은 체험의 등산객들을 환영하고 있는데
산위로 눈길이 나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눈덥힌 계명산의 등산은 단순한 등산 이라기 보다는
아름답게 힌옷으로 갈아입은 나무가지들을 바라보는 재미가 더욱 좋다.
눈덥힌 계명산을 오른다는것은 등산이라기 보다는 아름다움을 담아보려는
한폭의 스켓지 라고나 할까?
자연이 그려낸 이 그림이야말로 인간들이 흉내낼수 없는 명화로서 그져 감탄 이다.
솔가지 하나를 보더라도 마치 힌꽃이 피었는듯한 아름다움을 보이며
소복히 내려앉은 힌눈은 마치 솜이불을 깔아 놓은듯 포근하기만 하다.
소나무가지의 솔잎마다 힌꽃이 함박핀어 겨울속의 향기를 더해 줍니다.
이 풍광을 봐라 마치 하늘이 내려 앉은듯한 분위기가 아닌가?
아님 하늘에서 솜폭탄을 쏘아내린듯한 희안한 별경
이 모든 풍광들은 겨울철이 아니면 도저히 만나볼수 없는 진풍경이다
계명산에는 자연휴양림이 있는데 계명산 후양림은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면이 바로 계명산 휴양림이다.
계명산휴양림은 충주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보편적 이용가격이 저렴하고
앞 전망이 아름다워 매우 인기가 높다.
이 휴양림에서는 아름다운 충주호가 바라보이며 충주호와 함께 충주관광의 명소이다.
마치 안개가 내려앉은듯한 충주호의 장면 인데
충주호의 이런 장면을 본다는것도 행운이라 할수 있다.
온통 눈속에 파묻인 계명산의 설경 인데 마치 갈대잎 같이 보이나
이광경은 계명산숲속에 함박눈이 내려 푸른하늘에 서광을받아 더욱 멋진 풍광을 보인다.
계명산 휴양림의 인기는 날로 높아저 계명산 휴양림을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할 정도이며 모든 편의시설도 좋아 찾는 관광객이 많다.
이길은 계명산을 한바뀌 돌아가는 충주호의 우회 도로 로서
이길로 내려가면 유명한 충주땜이 나타 난다.
계명산휴양림아래로의 풍광 인데 보이는바와 같이 울창한 숱은 계명산의 또다른 자랑이다.
계명산과 남산의 중간지점엔 대몽항쟁 승전기념탑이 있다.
이탐은 대 몽고전에서 열심히 싸워 대승 함을 기리는 승전탑 이다.
대몽항쟁 전승기념탑은 고려때 몽고군의 침입에 맞서 충주를 지킨
김윤후 장군과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한 대몽항쟁전승기념탑이다.
종민동 산 6∼15 마즈막재에 건립된 대몽항쟁전승기념탑은
탑신높이 15m, 기단부지름 10m 규모로 건립됐다.
이 탑은 몽고군을 상대로 충주산성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김윤후 장군을 비롯한 충주지역민들의 의연한 항전 모습을 담고 있어
750년전의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승전 역사의 상징이기도 하다.
충주산성 전투는 1253년 몽고군이 침입하자 김윤후 장군과 충주지역민들이
70여일동안 세찬 공격을 물리쳐 유일하게 승전을 거둔
역사적 가치가 높은 항전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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