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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하면 무술 무술하면 충주" 무술박물관을 찾아가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5. 1. 23. 12:02

"충주하면 무술 무술하면 충주" 무술박물관을 찾아가다.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엔 과연 무엇이 진열되어 있을까 

 

 

 

충주세계무술공원을 바라볼때 한마듸로 "명당 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공원내엔 인의적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지만

자연 원천적으로 본래부터 이자리를 지키고있는 탄금호와 거목들

여기다 남한강 자연석 공원을 만들었으며

남한강 호박돌로 만든 돌 미로원등 모두가 장관이다.

 

또한 충주하면 무술 무술하면 충주라 할정도로 무술의 모든것을 만날수 있는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있고 이곳에선 모든 무술기구들을 만날수 있다. 

 

오늘은 충주세계무술공원 안에있는 무술박물관을 찾았다.

겨울철 충주무술공원은 모편적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작년에이어 금년엔 공원메인무대앞광장에 아이스링크를 개설하여

스케이트를 타려는 인파들이 찾곤 있지만 타계절에 비해 쓸쓸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느철보다 화기넘치고 열기가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공원내에 있는 충주무술박물관 이다.

무술박물관은 겨울철 나드리 관강객들 에겐 더없는 볼거리의 보고이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충주무술박물관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나 하나 만나 보기로 하자.

 

 

 

충주세계무술공원의 겨울철 가장 인기있는곳

충주무술박물관이 위세높게 웅장한모습을 뽐내고 있다.

무술박물관에 들어서니 현관 안에는 웅장한 대북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박물관으로 들어가보면 벽에는 모든 무술관련

포스터및 무술을 상징하는 볼거리들이 눈에띄다.

왓싸!! 이모습? 바로 충주의 대표무술 택견의 모습이 벽화로 있는데

이곳이 무술박물관 이라는 것을 쉽게 일깨워주는 장면이라 할까?

 

무술박물관은 1층.2층.3층 에 각종 무술 기구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이 벽에걸려 있는 것들은 무술 의상 인것 같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겨울철 인데도 많은 관객들이

무술박물관을 찾아 구경하고 있었다.

한쪽 벽에는 그림과 같은 세게무술박물관 이라고 적힌 글자가 뚜렸하게 보인다.

모든 벽에는 무술과 관련된 무술기구들이 걸려 있고

모형으로도 무술의 모든걱들을 보여 주고 있음을 볼수 있다.

관관인들이 진열된 무술기구들을 살펴 보고 있는데

마치 맷고자같은 무술인들이 썻던 모자도 진열돼 있고

각종 단도및 장도도 벽에 걸려 있으며

아래 진열대엔 무술과 관련된 서책도 진열돼 있었다.

 

이곳엔 긴 장도와 창 그리고 각종 칼들이 많이 진열돼 있음을 만난다. 

장도의 진열모습인데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무기들을 수집했는지 감탄이 절로 난다.

진열된 무기만 하더라도 하도 많아서 어디까지 소개할지 난감했다.

하여 이루의 진열모습은 빼 놓았는대도 숫자가 만만지 않다.

그럴것이 충주세계무술박물관엔 우리무술만 아니라

전세계의 무술기구들을 수집하여 진열하였으니 말이다.

충주무술박물관의 인파는 타계절모다 겨울철에 더 인기가 있는듯도 하다.

이 모습은 무술경연을 하는 것인지 아님 전쟁놀이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인형으로 만들어 놓은 이런 자식들은 무술박물관을 더욱 돋 보이게 만든다.

무술게임도 나라별로 인지 전면과 같은 모습인데 또 다른 맛이 난다.

이 진열은 2층전시장 같은데 참 많은 무기들이 진열돼 있음을 볼수 있다.

이 칼은 어느나라 것일까? 아래 설명서가 있으나 그림으로는 알아보기가 어렵고

현장에가서 구경을 하면서 세심히 살펴본다면 모든 내용을 알수 있다.

이칼은 어느나라 칼일까? 칼 모양도 각가지요 생김새고 여러가진데

모든 무기들의 목적만은 한 가지라는 게 정담이라 할까^^

진열된 칼들이 멋지기도하고 예쁘기도 하고 무섭기도한데

옛 선조들은 이런 무기로 전쟁을 했다니~~

벽에는 활과 화살 그리곤 어떤 무기인진 모르겠으나 무기도 가지가지^^

이 칼과 칼집을 본다면 무기라기 보다는 작난감같이 예쁘기도 하다.

이런칼도 있는데 이는 도대체 어느나라 칼일까?

무예와 관련된 책자 인데 옛 조상님들은 이서책을 보면서 무예를 닫았겠지요.

벽에는 포스터가 진열장엔 무언지 알수없는 기구들이 있는데 글쌔~~

이 장도는 참 준엄하기도 한데 누가 쓰던 무기인지 궁굼증이 난다.

아~~ 이분 바로 택견전수자인 인간문화제 고,신한승 응 이다.

이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택견과 충주무술박물관도 존재하는것이라 할수 있다.

또 다른 칼의 모습인데 넘 다량하여 셀수도 없다.

이것은 찰영을 해 왔는데 도대체 무엇 일까?

뭐? 칼이 S자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칼의 주목적이 의심된다.

전쟁도구일까? 아닌 놀이 도구일까?

이 낫 같이 생긴 도구는 무엇이라 할까?

세계무술을 상징하는 무기라 하지만 참으로 얄긎은 무기들도 많다.

칼들이 넘 많아서 많이 빼긴 했으나 모양도 각가진데

생김도 각가지라 이것저것 올리다보니 쾌 많은 무기들을 올리게 됐다

한참을 올리다보니 이젠 그만 머물을까 한다

그림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직접 실제로 보는것을 도저히 못따르기 때문이다.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오며 웅장한 건물이 있고

세계무술박물관이라고 적한 무술박물관이 있는데

충주무술박물관에 와서 무술박물관 구경 않하고 그냥 지나첬다면

속은 않보고 걷만 본 것인즉 반드시 무술박물관을

만나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충주무술공원에는 무술을 상징하는 많은 장식물들이 있는데

이 아기자기한 무술이들이 넘 예뻐서 발길이 떠러지질 않는다 한다. 

 

여러분! 충주세계무숙공원 겨울철 이라고 외면 하지말고

시간내어 겨울철 운동인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도 타고

 

세계무술공원에 들려 어마어마한 무술의 참 면도도 만나시기 바란다.

이보다 더이상 멋진 구경거리 어디에서도 못찾을 것이니

충주세계무술공원에 와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권고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