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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속에 파묻힌 도심의 오아시스 호암지를 찾아서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7. 5. 8. 09:44

 

봄꽃속에 파묻힌 도심의 오아시스 호암지를 찾아서

건강과 행복을 주는 봄꽃속에 파묻힌 아름다운 산책길

 

 

충주는 사방이 아름다운 경관이요 문화재의 고장이며

삼색온천의 고장으로 넓리 알려저 있는 관광의 도시인되요

오늘은 봄꽃속에 파묻힌 시민들의 산책처 호암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충주호암지는 도심속의 오아시스로

삶에찌든 피로를 식히고 건강도 챙기기위한 산책처로 유명 합니다.

호암지가 충주시민들의 휴식처요 건강을 챙기는 산책로가 된것에는

도심속의 맑은물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이기 때문 입니다.

 

호암지의 아름다운경관은 사철 어느때나 볼거리가 많은 곳이나

봄꽃으로 파묻힌 호암지의 봄철산책은 과히 환상 입니다. 

오늘은 봄꽃의 아름다운 옷을 갈아입은 호암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그림과 같이 호암지의 봄은 말 그대로 환상의 나라 입니다.

맑은물과 사방이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찬 호암지의 경관은 

직접 찾아가보지 않고는 감히 말할 수 없을 많큼 아름답기 때문 이죠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보려면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그냥 한바퀴 돌아만 본다면 1시간정도면 충분할 것이나

중간중간 휴식공간인 정자나 생태공원등 세심히 살펴보려면 2시간이상이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그림에서도 대충은 알 수 있겠지만 호암지의 산책로에는

그림과 같은 봄꽃들이 만발 했고요 맑은 물을 바라보너라면

어느새 생활의 찌든 피로는 간데없고 삶의 활기가 넘칩니다.

충충주호암지의 산책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 되고요

온종일 호암지를 찾는 인파는 그치지를 않고 있는데요.

그림에서와 같이 호암지에는 멋지게 늘어진 버드나무도

또 하나의 볼거리를 안겨 주고 있습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다보면 그림과같은 시설물들이 있어

산책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벚꽃과 버드나무등 봄의 향기가

호암지를 찾는 산책객에 아름다움과 안락함을 선사 합니다.

물위로 설치된 미로를 따라 맑고푸른 호암지의 물결을 바라보며

벚꽃 향기를 마시며 걷고있는 산책객들에게는 힘이 솟아 보입니다.

봄꽃속에 파묻힌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 보려면

볼 것도 많고 황홀한 느낌도 있는데요 필자는 아름다운 풍광들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정신을 팔 여력 없네요.

호암지의 산채로를 따라 걷노라면 각종 편의 시설도 많고요

산책을 나온 인파들의 길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촬영을 하는 필자에겐 어느한곳 놓히지 않으려고 셔터를 누릅니다.

호암지의 맑은물과 봄꽃의 향연이 어울려저 환상을 이릅니다.

이곳은 호암지의 생태공원으로 가는 길목 인데요

미로의 아래로는 갈대숲이 우겨져 또 하나의 그림을 만듭니다.

갈대숲이 말라서 갈색으로 어수선 하지만

여름에서 가을의 갈대숲은 싱싱함을 내포하여 줍니다.

호암지의 또 하나의 멋진 경관은 분수 입니다.

하늘높히 치솟는 분수는 호암지를 찾아오는 길손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시원함을 않겨 줍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하늘높히 내품고있는 분수를 바라보며

푸른숲과 벚꽃을 바라보며 걷로라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 입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가더라면 위 그림과 같은

기념탑이 보이는 데요 바로 반공투사 위령비 입니다.

방공투사위령비 주변의 경관도 봄꽃들로 수를놓아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데요 이 기념비또한 호암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방공투사에대한 교훈를 줍니다.

맑고푸른 호암지의 잔잔한 물결과 늘어져있는 버두나무가 어울려

환상의 그림을 만듭니다.

이그림은 호암지에서 볼 수있는 광경 인데요

물오리가 하늘로 날라오르고 있는 장면 입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라가다보면

주변에 횟집등 식당과 카피숍등도있어서

먹거리를 함께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 광경은 호암지를 돌면서 물건너로 바라보이는 경관 인데요

봄꽃과 물속에비친 물그림이 환상이며 멀리 아파트도 보입니다.

이길은 호암지의 초입 길목인데요 산책로를 거닐며

호암지의 맑은물을 바라보고 있는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보입니다.

호암지에는 위 그림과 같은 전망대도 있는데요

산책을 하다가 전망대에 올라 맑고 푸른 호암지의 무결을 바라보며

주변을 환하게 물들인 봄꽃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호암지 주변의 경관 인데요 푸른소나무와 소담한 정자

동산을 환하게 물들인 벚꽃은 호암지를 찾아온 시민들에게

마음의 정화는 물론 호화롭게 까지 합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 산책을 하다보면

봄꽃으로 환하게 물들인 뛰어난 경관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죠

호암지산책을 나선지 약 1시간정도 지나 호암지을 한바퀴 돌았는데요

어느 한곳에서 보아도 시야를 황홀하게 만드는 것 은 뛰어난 경관 입니다.

그림에 물 가운데에는 엇떤 기구같은것에서 물거품을 내품고있는데요

이는 호암지의 물을 정화시켜주는 정화 시설 이랍니다. 

호암지를 돌다보면 위 그림과 같은 모형전시판이 있는데요

이는 별자리를 옮겨다 놓은 전시판 인것 같아요 

호암지를 돌아보며 호암지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것은 

휘들어지게 핀 벚꽃 인데요.

벚꽃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실로 대단 합니다.

벚꽃이 넘 탐스러워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호암지에 핀 벚꽃을 좀더 가까이에서 담아 보았는데요

벚꽃의 꽃잎은 5개로 형성돼 있어 무궁화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벚꽃이 우리나라의 고유의 원조꽃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호암지를 한바퀴 돌아보는 봄꽃길 산책은 이제 마무리를 하게 되는 데요

호암지의 아름다운 풍광은 그 어느곳에서 바라보더라도 환상의 그림만 같아서요

봄꽃이 피는 호암지에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이 그림은 호암지 산책을 마치고 호암지를 떠나며 바라본 광경 인데요

봄꽃과 호암지의 맑은물이 어울려 마치 한편의 풍경화를 만듭니다.

 

 

이 풍광은 호암지산책을 마치고 대로변 길가에서 담아본 풍광인데요

호암지와 대로변의 새이로 늘어진 버드나무와 활짝핀 벚꽃이 과히 환상 입니다.

 

필자가 호암지를 돌아본 지금은 벚꽃들이 만개하여 호암지를 환하게 물 들렸는데요

이 벚꽃이 지며는 또다른 봄꽃인 진달래와 연상홍, 철죽꽃이 호암지를 물들려

또다른 봄의 술래속으로 빠지게 되는데요.

 

호암지는 사철 어느때를 막론하고 철에따라 운치와 풍광이 어울려

도심속의 낙원 이라는 별명이 가식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심의 낙원 호암지를 찾아서 봄곷으로 물들인 환상의 풍광을 보여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