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환경지킴이 남한강 유역 앙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벌여

 

한강 환경지킴이 남한강 유역 앙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벌여

 

6월 11일 오전, 한강유역 환경청 한강 환경 지킴이 (주원희)는 앙성파출서(고상만경감), 

원주환경청(안전총괄과)와 앙성 지역 주민이 연계하여 남한강 유역 앙성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의 환경정화활동은 환경지킴이 (주원희)님께서 주선한 활동으로 이날 수거된 환경 쓰레기는 200kg 이상의 많은 수거실적을 거두었다. 

환경지킴이 회원들은 관광객들에게 자신이 남긴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등 활동을 하고 있으나  

남한강 유역에는 아직도 불법 쓰레기 투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환경지킴이 들은 관광객들이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때까지 정화 운동을 벌이므로 악취와 지저분한 주변 환경을 쾌적한 환경으로 되살리기위한 정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 지킴이(주원희)와 일행은 정화활동을 벌인 현장에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표지판을 설치한 후,  오늘의 일정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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