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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성실업12정품*화하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5. 1. 14:00

제9회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 성료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의 축제

 

건강해서 좋다 즐거워서 좋다.

삶속에서 건강을찾고 건강속에서 즐거움을 얻는 제9회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대회가

지난 4월28(토) ~ 4월 29일(일) 양일간 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본 대회는 충주배드민턴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충주시체육회의 후원과

 대성실업(주)과 하이트진로(주).(주)에네스티.충주익스트리 의 후원으로 열렸는데

올해로 9번째 열린는 배드민턴대회로

이번대회에는 대성실업(주)12정품에서 후원금일천만원,

하이트진로(주)에서오백만원을 후원하여

배드민턴 동호인과의 유대를 돈독히 함을 물론 큰 힘을 주었다.

 

  배드민턴은 삶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주는 생활체육으로

남,녀,노,소 연령의 차이가 없이 함께 운동하는 생활체육이며

초보자에서 A급의 실력차에도 함께할 수 있는 멋진 운동 이다.

 

 

배드,민턴이 열리고있는 동호인들의 광경 인데

아마추어들의 생활체육 이지만 의지나 열성만은 어느프로선수 그이상이다.

 이 장면은 개회식전 식전행사 인데 어린학생들의

깜찍스러운 율동과 무용은 신선함을 주었으며 생기를 주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무용춤은 한동안 동호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장면은 두번째로 출연한 무용춤인데 어린꼬마들의 율동은

잘한다는 것 보다는 앙징스럽고 깜찍스러움의 장면 이었다.

이 장면은 마지막 부분에 있었던 장면인데

어린꼬마들이라서인지 유연함은 물론 마치 인형같은 장면 이었다. 

어린출연자들의 두번째로 전번과는 또다른 장면의 아름다운 춤이다.

이춤은 두팀이 함께 출연하여 하모니를 보인 멋진춤을 추는 장면 이다. 

식전행사를 마친후 개회식이 시작됐는데

각 클럽회원들은 자 클럽의 명패를 들고 식장에 서있는 장면이다.

개회식 사회를 맡은 김원중 사무총장이 진행순서를 말해준다.

개회식에서 각클럽의 명패를 둘고 당당히 서있는

동호인들의 모습에서 활기와 즐거움이 보인다.

이장면은 개회식장에 참여하고있는 각클럽회장단의 모습이다.

이그림은 본 대회를 축하해주기위해 함께해준 지역인사들의 모습이다.

이그림은 채희천회장의 인사와 후원사대표의 대회사 장면이다.

개회식장에서 개회식이 진해되는 순간 

동호인들은 편안한자세로 앉아서 개회식에 임하고 있다.

인사를 하고있는 채희천회장의 장면.

진기화 수석부회장의 대회선언 장면 이다.

이그림은 대성실업(주)김영숙대표가 대회후원금으로 10,000,000원을

채희천회장에게 전달하는 장면 이다.

후원금을 받은후, 감사의 표시로 채희천회장이 대성실업 김영숙대표에게

꽃다발과 라켓을 증정하고있는 모습이다.  

이그림은 하이트진로(주) 배장희소장이

채희천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후, 하이트진로 배장희소장에게

꽃다발과 배드민턴라켓을 답례로 증정하는 모습이다. 

이 그림은 대성실업(주) 김영숙대표가 동호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장면이다.

감사패증정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장면이다.

이그림은 하이트진로 배장희충주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이다. 

감사패를 전달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그림은 채희천 협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있는 장면 이다.

감사패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개회식에 참여하여 집중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모습

우승기 반환식에서 전년도우승팀인 계명클럽에서

채희천협회장이 우승기를 반환 받은후 우승기를 좌,우로 흔들고있다.,

이그림은 본 배드민턴대회에 임하는 선수단 선서식장면인데

남,녀 선수대표가 대회장인 김영숙 대표와 배장희소장, 채희천회장에게

동호인대표로 대회에 임하는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 그림은 동호인들에겐 보너스 축제인 경품 추첨장면 인데

모든 장면을 다 담진 못하고 일부장면을 담아 보았다.

이번경품에서는 필자가 실버클럽 입단후, 처움으로 경품을 받는 이변을 맛보았는데

추천자가 실버클럽김광영님 호명을 받고도 실감이 않나 어리둥절 했으며

남의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진작 나의 모습은 촬영힐 수 없었다.

이 모습은 대성실업 김영숙대표로부터

추천되 동호인들이 선물을 받은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장면 이다.

이장면은 경품추천을 호명 받은후,

기뻐하며 단상으로 나오고있는 장면을 담아 보았다.

 개회식을 마친후 곧바로 동회인들은 대회 경기에 임했는데

도호인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밣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장면은 동호인들이 열심히 경기를 하고있는 모습인데

그 진지함은 어느 프로선수 그 이상 이다 

  

 선수들의 경기장면의 이모저모를 담아본 것인데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대단 하지만 각 선수들의 모션도 각가지 이어서

경기에 임하는 선수나 구경을하고있는 관중에게도  즐거움을 준다.

 이 모슴은 각 경기를 관전하고있는 동호인들의 장면인데

진지하면서도 즐거움이 넘처 흐르는 듯 하다.

각 경기를 관전하고있는 모습을 담아본 그림인데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이나 관정하고있는 동호인 모두가

진지 하면서고 행복 하다. 

 

이 렇게 하여 제9회 대성실업12정품*하이트진로배 배드민턴대회는

28(토)~29(일) 양일간에 거처 실시 됐는데

첫날인 28(토)에는 혼합복식대회를 둘째날인 29(일)은 남,녀 복식경기를 했다.

 

생활체육충주시배드민턴은 1966년 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루기까지

유구한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이후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어

현재는 27개클럽에 1,500여 동호인이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충주배드민턴은 충청도에선 가장 먼저 도입하였으며

전국에서도 거의 초창기에 배드민턴을 도입한 역사와 함께

바로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인 황해영 선수를 배출 하는등

 

충주출신 선수와 감독코치등 을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도시로

그 진가를 현재까지 잇고 있으며 충주시청 직장배드민턴을 비롯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