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갑진년 충주 신년해맞이 행사열려

2024 갑진년 충주 신년해맞이 행사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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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실시했다.

전에는 해 마다 해맞이 행사를 했고 행사때 마다 참여를 하여 일출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근래에 들어 코로나 19로 여러해동안 전국의 해맞이 행사는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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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맞이 행사는 전국에서 실시됐으며 충주시에서도 해맞이 했사를 했다.

05시40분 출발하여 해맞이 장소인 마즈막재에 당도해보니

이미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었으며 행사를 준비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더 일찍 현장에 당도하여 시민 맞을 준비로 빠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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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해돋이 방문시민들을 위해 생강차와 온수를 마려하여 제공해 주었고

옆 천막에서는 방문시민들에 제공할 떡국을 마련 하고 있었으며

한 천막에서는 시민 새해소망 희망글 적기 코너가 있어

방문시민들은 제마다 소망글을 적어 줄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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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07시30분부터 시작 했는데

먼저 중원민속보존회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신나는 놀이 마당이 펼쳐졌고

새해 축시 및 찬가, 캐릭터(용, 충주씨) 사진찍기, 새해 덕담, 떡국 나눠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일출에 맞추어 웅장한 대북 공연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순서로 진행 됐으나

짙은 안개와 구름으로 인해 해돋이는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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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컴컴한 행사장에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이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고있다.

해돋이 방문시민들을 위해 생강차와 온수를 마려하여 제공해 주었고

옆 천막에서는 방문시민들에 제공할 떡국을 마련 하고 있었

새해소만카드를 적어 줄에 매단다.

해맞이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충주시민들에 떡국을 나누워 주고있다.

 

충북대병원 충주유치를 위한 서명서쓰기도 있었다.

민속보존회의 사물놀리 한판이 벌어지고 있다.

축시 및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캐릭터(용, 충주씨) 사진찍기,

충주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문화원장과 어린이 대표가 새해 덕담을 했다.

해돋이에 맞춰 대복공연이 실시됐는데

짙은안개와 구름으로 해맞이는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움을 줬다.

행사장에 움집한 충주시민들의 장면이다.

해돋이 시간이 됐으나 사진과 같이 짙은안개와 구름으로

해돋이를 볼수가 없어서 해맞이 장면은 볼 수가 없어서

마치 주인없는 공사 같아서 아쉬움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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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충주시,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전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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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구간에는 시 공무원, 충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100여 명을 편성해

안전관리 및 교통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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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의 주차공간을 고려하여 작년과 동일하게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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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즈막재에서 충원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충원교에서 마즈막재 구간은 진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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