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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의 수많은인파의 물결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1. 7. 26. 18:37

 

 

 

 

해운대 해수욕장 의 수많은인파의 물결

 

 

 

 




































































































































 

 

 

 본격적인 휴가철과 함께, 해운대에는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만 30만 명, 개장 후 오늘까지 300만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위에, 수천개의 비치파라솔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나나 보트와 수상 스키가 한여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튜브 위에 올라가 바다 속으로 몸을 던져 보고, 모래찜질로 기분을 내보지만, 추억의 사진 찍기는 잊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해운대를 찾은 인파는 30만 명.
지난달 1일 개장 이후 오늘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한 달이나 빠른 개장에 평년보다 100만 명 이상이 더 모인 겁니다.
해운대는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다음 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과 함께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한여름 해변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