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모니터요원위촉및 2011읍.면.동 대항 실내조정대회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조정모니터요원 위촉식및 2011 읍면동대항 실내조정대회가 25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렸다. 조정홍보요원은 처움 유치에 앞서 조정유치를 위해 발족 되었으며 이번이 두번째로서 홍보모니터요원으로 위촉된 홍보요원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성공리에 성사될수 있도록 인터넷홍보활동 및 각종활동을 한다.
읍면동대항조정대회는 조정을 시민들에 알리고 몸소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기 위한 것으로 대회 라고는 하나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처움접해보는 생소한대회이며 대부분 처움 경험해보는 경기 임으로 어떤 기술적인면모 보다는 조정과 친목을 다지는 대회인 것이다.
그래도 각 읍면동에서 참가한 선수들이나 응원나온 모든이들은 한마음이되어 열심이 대회에 임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본대회는 1년에 1회정도 실시하고 있는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경기를 실시했으며 이번대회에서는 단체전에서 1위: 교현안림동. 2위 : 앙성면. 3위: 소태면 이 찾이한가운데 남자 개인에서는 교현안림동의 박길선(46세) 씨가, 여자 개인전에서는 앙성면 정정화(38세)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마스코스가 멋진폼으로 노를 젓고 있다.
조정대회에 앞서 남,여 대표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조정대회의 응원을 나온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식전행사에서 묘기를부리고있는 텅아저씨 작은통을 빠저 나오고 있다.
식전행사로 통아저씨의 딸이 고난도 묘기를 하고 있다.
조정경기는 시작되고 선수들은 힘차게 노줄을 당기고 있다.
전신에 힘을주어 보지만 마음대로 성적은 않올라가고..
여자선수들도 남자에 묻지않게 노줄을 당긴다. 나도 선수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내가 1등먹을거야 화이팅을 외치는 성내.충인동 여자선수. 결과는 개인전에서 3등을 했다고?
영차 영차 이를 악물고 노줄을 당긴다.
의지는 강하나 역시 시합은 시합인지라 힘만 들고..그러나 결과야 어떻든 나는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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